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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과일값이 3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상 기후-농가 고령화로 재배가 줄어든 것을 원인으로 보고있다. 일시적 원인이 아닌 구조적 원인이기 때문에 물가 고공행진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농산물 가격 상승이 물가 전반을 끌어올리는 ‘애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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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중동사태에 따른 ‘민생경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는 가운데 도내에서는 아직까지 급격한 소비자물가 상승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농축산물 주요품목 9가지 가운데 지난 2월에 비해(지난 5일 기준) 가격이 오른 품목은 쌀(1.3%…

3년 전 서울 마포구에서 전통주점을 오픈한 최모 씨(38)는 최근 폐업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7∼9월)부터 손님이 부쩍 줄어든 탓에 매달 사업자 대출의 원리금을 갚는 것조차 버겁기 때문이다. 최 씨는 “장사 초기 때보다 하루 평균 매출이 30%쯤 줄어 대출 이자를 못 …

물가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가격 민감도가 높아진 소비자들이 ‘가성비’ 채널로 대거 몰리고 있다. 합리적 소비 경향이 짙어지면서 국내외 저가형 유통 업체들이 잇달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는 등 특수를 누리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생활용품점 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다이소…

《고물가시대… 저렴한 ‘못난이 농산물’ 주목맛은 똑같은데 가격은 저렴한 ‘못난이 농산물’이 주목받고 있다. 버려질 뻔한 농산물을 소비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실천하려는 MZ세대, 고물가·고환율에 따른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자가 늘어서다.》 서울 마포구에 사는 직장인 박성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