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인 31명한테 전세금 38억원 가로채…법원은 “도주 우려 없다”오피스텔 임차인 31명으로부터 수십억 원의 전세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40대가 검찰 보완 수사 끝에 재판에 넘겨졌다.대구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윤경)는 사기 혐의로 A 씨(46)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A 씨는 2021년 2월부터 2023년 5월까지 약 2년간 오피스텔 …2026-02-03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