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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검찰총장은 28일 “검찰과 법원의 상석은 국민들 뿐”이라며 “법원과 긴밀한 의사소통을 통해 주민 편익에 도움되는 신청사 입지를 선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이날 강원도는 찾아 우두산 충렬탑을 참배하고 춘천지검을 방문해 ‘춘천 법조타운 조성’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2년 한시 특별법을 통해 거주 주택의 우선매수권을 부여하면서 경매 자금 전액을 4억 원 한도에서 저리로 대출해 주고 취득·등록세와 재산세도 감면한다. 정부는 27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런 내용을 담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방안’을 발표했다.…
앞으로 피해 금액이 모두 5억 원이 넘는 전세사기는 가중 처벌할 수 있도록 다음 달 관련 법 개정이 추진된다. 전세사기 피해가 여러 지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불거지는 점을 감안한 조치다. 국토교통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특정경제범죄법’ 개정안을 5월 중으로 국회에 발…
27일 정부가 발표한 전세사기 피해자 종합 대책에는 금융지원 방안도 포함됐다. 피해자가 경매로 주택을 낙찰받았을 때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디딤돌 대출에 전용 상품을 만들어 연 1.85∼2.70%의 금리에 최대 4억 원까지 낙찰 자금을 빌려주기로 했다. 원금을 상환…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최근 확산되는 전세사기 등 부동산 피해 예방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구는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지난해 9월 공인중개사 4명을 주거 안심 매니저로 위촉해 시범 운영했는데, 지난…

충남 천안에서 전세사기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천안서북경찰서에 따르면 천안 서북구의 도시형생활주택에 거주하는 세입자 3명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집주인 A씨가 반환 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주택의 전세가를 시세보다 낮게 책정해 제공한 뒤 건물을 경…
![원희룡 “세금으로 사기 피해금 대납 선례 안돼”[일문일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27/119038023.2.jpg)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보증금을 공공이 먼저 내주고 나중에 구상권을 청구하는 ‘선(先) 지원, 후(後) 구상’에 대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밝혔다. 원 장관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전세사기대책을 발표하면서 “보증금 회수를 원하는 피해…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해 2년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특별법을 마련했다. 살고 있던 주택이 경매나 공매될 때 참여한 세입자(임차인)에게 우선매수권을 부여하고 자금 지원 및 세금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다. 또 집주인(임대인)의 체납액도 개별주택 단위로 쪼개서 환수해 부담을 최소…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에서 발생한 전세사기 의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오피스텔 소유주와 공인중개사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수사관 10여명을 투입해 사기 등 혐의로 입건된 오피스텔 268채 소유자 A씨 부부의 자택과 …

경찰이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에서 발생한 전세사기 의심 사건과 관련, 강제 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은 27일 오전 10시30분께부터 수사관 10여명을 투입해 오피스텔 250여채를 소유한 A씨 부부의 자택과 오피스텔을 중개한 부동산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정부가 내놓은 전세사기 대책에 임차인의 경매 우선매수권은 물론 직접 경매 유예·정지 신청권, 조세채권 안분 등의 혜택이 포함됐다. 국토교통부는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을 발표했다.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경·…

여야는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열고 전세사기 대책과 관련한 법안들을 처리했다. 여야는 이날 법사위를 통과한 법안들은 27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국회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전세사기 대책 관련 법안인 지방세기본법 개정안과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 개정안 …

여야는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열고 전세사기 대책과 관련한 법안들을 처리했다. 여야는 이날 법사위를 통과한 법안들은 27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국회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전세사기 대책 관련 법안인 지방세기본법 개정안과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 개정안…

지난해 공사 중단된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주상복합 아파트의 건축주가 최근 조직적 전세사기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건축왕’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26일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공사 중단된 미추홀구 주안동 A주상복합아파트의 건설사 대표는 건축왕으로 …

작년 말 인천 미추홀구에서 천문학적 규모 보증금 미반환 사고를 일으킨 피고인을 비롯해 현재 전국에서 기승을 부리는 전세사기범을 두고 ‘건축왕’이라는 칭호가 널리 퍼지자 건축사단체가 잇달아 항의에 나섰다. 26일 대한건축사협회는 ‘전세사기꾼이 대체 왜 건축왕으로?’ 제하 보도자료를 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