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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등에게 전세사기·역전세 등으로 인한 주거약자 부담 완화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추 부총리, 원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

‘140억대 전세사기 빌라왕’의 배후에서 조력한 혐의 등을 받는 30대 컨설팅업자가 구속기소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검사 구태연)는 사기 및 부동산실명법 위반 등 혐의로 B(34)씨를 구속기소했다. 컨설팅업자인 B씨는 2021년 4월부터 지난해 4…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전세사기 피해자들에 대한 구제 지원이 여당인 국민의힘 결단만 남은 상황이라며 전향적 입장을 촉구했다. 홍성국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논평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절규가 끊이질 않고 있다. 그러나 국민의 문제는 국민이 알아서 해결하라는 여당의 태도에 아무…

“알고 보니 살고 있는 오피스텔 집주인이 ‘바지사장’이더라고요.” 10일 오후 6시경 서울 중구 시청 서소문별관 1층. 전월세 종합지원센터 앞에서 만난 직장인 김모 씨(49)는 “최근 경찰로부터 거주 중인 강서구 오피스텔 임대인을 조사 중이란 연락을 받았다”며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빌라왕’ 전세사기 피해자가 올해 들어 4번째 숨진 채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13일 고인을 추모하며 조속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와 시민대책회의는 이날 오후 7시께부터 국회 앞 농성장에서 추모제를 열었다. 추모제…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이른바 ‘건축왕’ 딸 A씨(34)가 신청한 개인회생을 법원이 기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주범이자 아버지인 건축업자 B씨(61) 등 공범들과 함께 2021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인천 미추홀구 일대 아파트 빌라 533채의 전세…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에서 발생한 전세사기 사건 관련 경찰이 43채 소유 임대인에 대해서 압수수색과 소환조사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43채 소유 임대인인 A씨 부부를 사기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앞서 지난 9일에는 A씨 자택…

경찰이 경기 구리 전세사기 사건에 대한 주범을 구속한 데에 이어 ‘명의 대여자’ 등 공범 2명에 대해 추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구리 오피스텔 전세사기와 관련해 앞서 구속된 주범에게 명의를 빌려준 30대 남성 A씨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2일 …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사태와 관련해 12일 61건의 피해주택 경매가 유예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이날 “경매기일이 도래한 61건에 대한 진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전 금융업권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협조로 경매기일이 모두 연기됐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

전세사기 의심 사례 및 피해가 전국에서 속출하는 가운데 경기 수원에서도 피해가 발생, 경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핵심 피의자 도주로 수사가 1년여 기간동안 길어지고 있어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1일 수원남부경찰서와 피해자 등에 따르면, A(48)씨 등 11명…
자금 여력이 없는 집주인이 세입자의 전세 보증금을 활용해 주택을 여러 채 매수하는 이른바 ‘무자본 갭투기’ 피해자들도 전세사기 특별법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수의 전세사기 피해자뿐만 아니라 ‘1인 깡통전세 피해자’도 구제받을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11일 국회 등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에서 ‘빌라왕’ 김모 씨로부터 전세사기를 당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전세사기 피해자 중 올해만 4번째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경찰은 “극단적 선택의 흔적은 없었다”고 밝혔지만 피해 여성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아 보증금 3억 원을 대부분 날…

경기 화성시 동탄에서 A 씨 부부가 전세 사기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부부는 270여 채의 오피스텔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리시에서도 깡통주택 900여 채를 소유한 일당과 관련한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이처럼 최근 깡통전세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

‘빌라왕’ 전세사기 피해자가 올해 들어 4번째 숨진 채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전세사기 피해자 모임은 11일 피해자에 대한 애도와 함께 실질적인 구제책 마련을 호소했다.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와 시민대책회의는 이날 오후 1시께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들이 4번째 전세사기 희생자를 추모하며 사각지대 없는 제대로 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 시민사회대책위원회’는 11일 오후 1시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여당이 발의한 ‘전세사기 특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