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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4일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 있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를 방문한 뒤 “김대중처럼 생각하고, 김대중처럼 행동하겠다”고 밝혔다.정 전 대표는 이날 김 전 대통령 생가 방문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 현대사 김대중 대통령님께서 먼저 걸으셨던…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4일 퇴임 후 첫 주말을 전북에서 보내며 “익산에서 미래를 본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이날 X(엑스·구 트위터)에 이같은 제목의 게시물에 “총리 퇴임 후 첫 주말, 어쩌면 계엄 후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쉼이 있는 주말을 전북 익산 집에서 보내고 있다”고 적었…

국민의힘은 4일 정부의 호남 반도체 투자 계획을 겨냥해 “호남 표심을 자극해 자신들의 정권 안위를 지탱해 줄 친명계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어떻게든 당선시켜 보겠다는 얄팍한 수작”이라고 비판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오는 7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시행되는 것을 두고 “이 법이 시행되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SNS 검열의 위헌성을 다투는 헌법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7월 7일 국민 입틀막법이 시행된다. 허위·조작 정보를 판단할 기구조…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오는 6일 광주·전남, 서울 광화문에서 차기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김 전 총리 측은 4일 “김 전 총리가 오는 6일 광주 5·18 국립묘지를 참배한 뒤 광주 군공항에서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광주 군공항…

“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힘 당 대표 정책특보가 이미 사칭 및 조작으로 밝혀진 글을 인용해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을 옹호하는 듯한 글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 4일 국민의힘 이상규 당 대표 정책특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광주일고 학생의 글을 올린다…

더불어민주당이 4일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의 ‘쿠팡 보고서’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하원 법사위는 최근 한국이 쿠팡 등 미국 기업을 차별적으로 대우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냈다. 민주당 장윤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우리 정부가 쿠팡을 차별하고 표…

이재명 대통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가족상에 근조화환을 보내 조의를 표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장 대표의 가족상을 챙기라고 지시했고, 청와대 측은 장 대표 측에 조문을 오겠다는 뜻을 전했다. 하지만 장 대표 측은 조문을 완곡하게 거절했고, 청와대 측의…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만약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지지율 관리를 위한 정치적 수단이었다면 지방선거 전에 시작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X(엑스·옛 트위터)에 정부가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한 이후 국정 지지율 하락세가 멈췄다는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

청와대가 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의 “5·18이 성역인가”, “김일성 만세를 외쳐도 허용돼야 한다” 등 잇단 발언에 대해 “부적절한 처신”이라며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앞서 이 부위원장은 배재고 응원 사태를 거론하는 과정에서 한 발언이 논란이 됐다.4일 이병태 대통령…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4일 이른바 ‘사이버렉카’로 불리는 악성 유튜버들의 범죄 수익을 몰수 및 차단하기 위한 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감옥 안에서도 유튜브 조회수로 돈을 버는 상황을 막겠다는 것이다.이 대표가 발의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정보보호법 개정안에는 영리 목적의 사실적시 명예훼…

국민의힘이 4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제도 개선을 언급한 것에 대해 “국회를 대화와 타협의 장이 아닌 ‘거수기 국회’로 전락시키겠다는 노골적 선언”이라고 비판했다.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
![[김순덕의 도발]대체 문 정권의 뭘 계승한다는 건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03/134233312.1.jpg)
‘총론찬성 각론반대’란 말은 솔직히 반대한다는 뜻이다. 결국 같은 길을 가자는 것 아니냐고 볼 수도 있지만 그건 착하고 속없는 사람들 소리고, 배가 산으로 가는 것도 대개 총론찬성 각론반대 때문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도 취임 후 첫 회동에서 ‘단합’을 주장했다. 그러나…
![무기는 만드는데 ‘발전’은 못 해…北 신기한 핵능력[주성하의 ‘北토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03/134230287.1.jpg)
분단의 장벽 너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반세기 동안 북한을 지켜봐온 주성하 기자의 시선으로 풀어봅니다.대한민국은 단기간에 엄청난 양의 전력을 추가로 생산한다는 과제를 내걸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성공 여부는 전력 공급을 차질…

삼성, SK, 현대차, LG, 한화, 두산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피지컬 인공지능(AI)과 우주항공 산업 등에 312조 원을 투자한다. 3일 경남 진주시 경상대 체육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은 주요 기업들의 투자 발표를 듣고 “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