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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미국 등에 전달하라고 지시한 의혹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6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2차 종합특별검사팀(특별검사 권창영)에 출석했다. 2차 종합특검이 출범한 지 101일 만이다.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50분경 법…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민주당이 압승을 못한 것은 공소취소 특검 때문으로 보여진다”고 분석했다.홍 전 시장은 5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미 국민의힘은 맞을 매를 다 맞고 선거를 시작했는데 느닷없이 공소취소 특검을 들고 나온 민주당에 국민들이 역…

윤석열 전 대통령이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에 출석했다. 2차 종합특검팀 출범 101일만의 첫 소환 조사다.윤 전 대통령은 6일 오전 9시 46분쯤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특검팀 사무실 지하 주차장으로 비공개 출석했다.당초 특검팀은 국민의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공동체를 지킨 분들을 예우하는 것과 더불어 사리사욕으로 공동체를 배반한 이들을 단죄하는 것 역시 살아있는 우리에게 주어진 매우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하여 책임을 묻…
![[속보]李 “배신은 단죄해야…친일 반민족 행위자 재산 환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6/134060827.1.jpg)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단 한 사람의 참정권도 침해받아서는 안 된다”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선거관리위원회 해체 수준의 개혁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앞서 지방선거 날인 지난 3일 서울 강남구·광진구·송파구 등 서울 시내 수십 곳의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고, 수많은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000t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의 항해 시험을 참관하는 자리에 딸 주애를 데리고 참석했다. 강건호는 지난해 진수식 진행 당시 김 위원장의 눈앞에서 좌초된 그 배다.북한 노동신문은 6일 “김정은 동지께서 6월 4일 작전 수행 능력 평가시험공정에 착수한 조선인…
![[김순덕의 도발]李대통령의 ‘면’이 깎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5/134053341.1.jpg)
벌써 잊은 듯한데, 이번 선거는 ‘대통령의 선거’라고들 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6·3 지방선거 전날도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면 기호 1번, 이재명 대통령에 힘을 실어줘야겠다고 생각하시면 기호 1번!”을 외쳤다. 친명은 “상식적으로 볼 때 이번 선거는 정청래 대표 리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8, 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 2019년 6월 방북 이후 약 7년 만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운 핵시설을 공개한 가운데 시 주석이 두 번째 방북에 나서면서 사실상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하는 수순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중국 …

김민석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 본투표에서 발생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필요하다면 국회의 국정조사나 특검 등을 통해서라도 확실한 규명과 제도 개선을 이뤄내야 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수사를 포함한 모든 수단과 조치를 통해 이번 사태의 …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6선·경기 시흥을)이 5일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선출됐다. 조 신임 의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국회의장 선거에서 재석 276표 중 찬성 267표를 얻어 당선됐다. 조 의장은 “전반기 국회는 내란의 위기를 극복한 헌법수호 국회였다”며 “후반기 국회 역…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7년 만에 북한을 전격 방문하는 건 중국이 북-중 관계 강화를 통해 대북 영향력을 재확인하고 동북아 질서 재편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시 주석이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빈 방중을 마치자마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
정부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과 관련해 한반도 문제에 있어 건설적 역할을 해 나가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정부는 북-중 간 교류가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기를 희망하며 중국이 한반도 문제 관련 건설적 역할을 해 나가길 기대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을 계기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시 주석 영접 등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낼지 주목된다. 주애가 후계자로 내정됐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김 위원장이 주애와 함께 시 주석을 만날 경우 북한 후계 구도에 대한 중국의 지지로 해석될 수 있…

《여야, 지선 끝나자 당권 경쟁이재명 정부의 첫 전국 선거였던 6·3 지방선거가 막을 내리자마자 여야가 본격적인 당권 경쟁에 돌입했다. 전국 시도지사 16곳 중 12곳을 따냈지만 최대 승부처인 서울을 내준 더불어민주당에선 ‘8말 9초’에 치러질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명(친이재명)계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