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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당 일각에서 제기된 자신에 대한 비판을 의식한 듯 “‘부정선거’라고 외치는 순수한 청년들을 ‘음모론’의 프레임에 가둬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부실선거’라고 부르고 싶으면 그렇게 부르면 된다. 뭐라고 부르든 그것 또한 당…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겨냥한 6·3 지방선거 책임론을 두고 당내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친한(친한동훈)계와 개혁 성향 의원들이 거듭 장 대표를 정조준하며 사퇴 압박을 이어가자 장 대표가 자신을 향한 책임론을 정면 반박하고 나선 것. 다음주로 예정된 의원총회가 장 대표 거취를 둘러싼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리 부실이 드러난 지역구의 재선거를 주장하며 “내가 서울시장 당선인이라면 당장 재선거를 선언했을 것”이라고 했다. 나 의원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에서 문제 있는 선거구는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문제있는 선거구는 반드시 재선거해야 한다”며 ‘부분 재선거’를 주장했다.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관리 부실을 넘어선 불공정이었고, 국가 시스템의 붕…

국민의힘은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을 앞두고 거대 여당 견제와 여야 균형을 이유로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요구했다. 또 경제 관련 상임위원회인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정무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등 4곳도 야당이 맡아야 한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법사위를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유…

6·3 지방선거 결과를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 당 대표 사퇴 요구가 본격화되면서 여야 모두 내홍이 격화되고 있다. 11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장철민 의원(재선)은 정청래 대표를 향해 “통합하려면 오늘이라도 사퇴해야 한다”고 했다. 지도부가 선거 결과에 책임지…

국민의힘에서 6·3 지방선거 패배를 둘러싼 책임 공방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장동혁 대표 사퇴를 요구하는 친한(친한동훈)계와 당권파가 고성을 주고받으면서 최고위원회의가 아수라장이 됐다. 친한계가 장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 총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하자 당권파가 “철없는 소리”라고 맞받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