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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을 둘러싸고 여야가 10일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으며 신경전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무원칙, 내로남불식 안보관이 북한의 불법 도발을 부추긴다고 지적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안보 불안을 조장하는 무책임한 정치공세”라며 맞섰다. 포문을 연 것은 국민…

국민의힘은 10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이 후보자는 청문회를 준비하기보다 경찰 수사에 대비하는 게 맞다”고 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제기된 의혹들은 단순한 논란을 넘어 ‘비리 종합선물세트’라 불릴 만하기에 충분하다. 지금까지 나온 의혹만으로도 최소한의 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대한민국이 위협받고 있다. 외국인의 댓글에 의해 여론이 왜곡되고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과거 7년 동안 국민의힘을 비난하는 글을 6만5000개 이상을 올린 X 계정의 접속 위치가 ‘중국’으로 확인된 사례도 있었다”라며 이같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왼쪽)가 9일 경기 용인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클러스터) 공사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장 대표는 쇄신안 발표 후 첫 민생 현장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있는 SK하이닉스 공사 현장을 찾았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해 “전두환(전 대통령)과 같은 중형이 선고돼야 한다”며 사형을 촉구해 온 더불어민주당은 구형이 13일로 연기되자 “침대 재판”이라며 날을 세웠다. 반면 국민의힘은 구형 연기에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9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보좌진에게 “똥오줌도 못 가린다”며 폭언하는 녹취가 9일 추가로 공개됐다. 보좌진 ‘갑질’ 및 자녀들의 ‘부모 찬스’ 의혹이 연일 이어지자 여당에선 다시 공개 사퇴론이 나왔다.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9일로 예정된 가운데 청와대는 지명 철회 가…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9일 당원 게시판 사건을 조사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진실 규명을 회피하려는 시도”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이날 구성 완료 후 첫 회의를 갖고 당무감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