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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오는 7일 윤리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의 이른바 ‘한동훈 공격 사주 녹취록’ 의혹 진상조사에 착수한다. 신의진 윤리위원장은 이날 뉴시스에 “내일 최고위원회에서 윤리위원회 구성안이 통과되면 회의를 열어 김대남 사건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지난 7·23 전당대회에서 자신을 지원했던 의원들과 만찬 회동을 한다.여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시내 모처에서 열릴 만찬 회동에는 전당대회 당시 한동훈 후보를 지지했던 20명 안팎의 의원들이 참석한다. 한 대표는 취임 후 의원들과 오찬 등을 하며 접촉면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