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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은 30일 국민의힘을 향해 “모두 힘을 합쳐도 어려운 판에 나까지 내치고 총선이 되겠느냐”고 밝혔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내 일찍이 정치판은 하이에나 떼들이 우글거리는 정글과 같다고 했다”며 “그곳에서 살아남으려면 사자가 돼야한다고도 했다”고 말했다. 그…

내년 총선을 겨냥해 기존 여야를 제외한 다양한 그룹들의 발걸음이 빨라진 가운데 여권 내 비윤(비윤석열)계 대표 주자로 꼽히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유승민 전 의원의 움직임 또한 속도가 나는 모습이다. 30일 여권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재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