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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국회 탄핵 심판 청구를 기각한 25일 대통령실과 여당은 “당연한 결정”이라고 반색했다. 야당을 향해선 “탄핵소추를 정쟁의 수단으로 활용한 탄핵소추권 남용이자 반헌법적 행태”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탄핵되지 않았더라도 책임에서 자유롭…

국민의힘이 여야 국회의원 11명의 가상자산 보유 및 거래 내역 자진신고 내용이 알려진 것과 관련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유재풍 위원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유 위원장이 국회의원들의 신고 내용을 외부에 공개한 것이 비밀 엄수 의무 위반 및 공무상 비밀 누설에 해당한…

탄핵소추안이 기각되면서 여야는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국민의힘은 거대 야당이 무리하게 탄핵을 추진해 행정 공백을 초래했다고 비판했고, 야권에서는 헌재 결정에 일제히 유감을 표명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거대 야당이 오로지 당리당략을 위한 수단으로 국민적 참사를…

국민의힘은 25일 헌법재판소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탄핵소추안을 가결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책임져야 할 시간”이라고 지적했다. 헌법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탄핵 기각 결정이 내려지자 민주당의 무리한 탄핵 추진이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반격에 나선 셈이다.유상범 수석대변인은 이…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헌법재판소가 10·29 이태원 참사로 탄핵 소추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해 “참사를 정쟁의 수단으로 삼는 악행을 이제는 근절해야 한다”고 야당을 겨냥했다. 김 대표는 이날 이 장관 탄핵소추안에 대한 기각 판결 직후…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탄핵소추안이 기각된 데 대해 “거대 야당이 오로지 당리당략을 위한 수단으로 국민적 참사를 정쟁의 도구로 삼은 악행에 대하여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헌법…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5일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국회의원 가상자산 보유·거래 내역 신고 내용을 공개한 데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여야의 문제가 아니고 의원들이…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이전 과정에서 풍수지리가가 개입했다는 논란에 대해 “노무현 정부 때 세종시 선정 과정에서 풍수지리전문가의 자문을 구한 것과 무엇이 다르냐”고 밝혔다. 박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지난해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5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원 체포동의안 표결 방식을 기명으로 바꾸자고 주장하는 데 대해 “강성지지층에게 좌표를 찍어줌으로써 야당 의원들의 소신 투표를 봉쇄해 오히려 민주주의 퇴행을 불러올 부적절한 행태”라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사진)이 최근 서울 서초구의 초등학교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에 자신이 연루됐다는 루머를 촉발한 글을 올린 작성자와, 유튜브 방송에서 해당 내용을 언급한 방송인 김어준 씨 등 10여 명을 24일 경찰에 고소했다. 한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