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6월 임시국회 내내 충돌 중인 여야는 24일에도 날 선 공방전을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에 ‘불체포특권 포기’를 계속해서 압박하며 야권의 ‘방탄 논란’을 재점화하는 데 주력했고 민주당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대여 공세를 이어갔다.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

국민의힘은 24일 윤석열 대통령의 프랑스·베트남 순방에 대해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한 윤 대통령의 세일즈·경제 외교 역량이 결집된 국익을 위한 외교 행보의 종합판”이라고 평했다. 김예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윤 대통령이 프랑스에서 베트남으로 이어진 4박 6일의 일…

국민의힘은 24일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에서 혁신안으로 ‘불체포특권’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 “선제적으로 이재명 대표가 포기 서약서를 제출하고, 의원 전원에 대해 불체포특권을 제출하라고 하는 것이 설득력 있다”고 주장했다.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민주당 김은…

홍준표 대구시장이 “내년 총선에서 이기면 검수완박법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시장은 24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경찰청장의 행태를 보니 현재 경찰 독점 수사구조를 그대로 두고는 국민들의 피해가 앞으로 더 커질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민중의…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익대 앞 ‘에이치 스테이지’에서 ‘대학생 패키지 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여당은 학자금대출 이자 면제, 국가·근로장학금 지원 확대 등으로 대학생 100만 명 이상(중복 포함)에게 1882억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출생신고가 안 된 영유아가 2236명에 이르고 이 중 최소 5명이 사망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여야가 그동안 국회에서 잠자고 있던 관련 법안을 뒤늦게 처리하겠다고 나섰다. 출생 미신고 영유아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출생통보제 관련 법안은 21대 국회 들어서만 15건 발의됐지만 정치권의 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