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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13일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황보승희 의원에 대해 당무조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의진 당무감사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당무감사위 회의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한편 불법…

국민의힘은 13일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의 자녀 학폭 논란과 관련해 “마녀사냥식의 공격”이라고 밝혔다.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이동관 대통령 대외협력특보에게 마녀사냥식의 공격을 퍼붓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무총장은 “이동관 특보의 아들로부…

국민의힘은 13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서울대의 교수직 파면 결정에 반발하자 “뻔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총선을 꿈꾸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했다. 황규환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너무나 당연한 결정을 내리는 데 이토록 오랜 시간이 걸렸다니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남북교류 사업 지원을 위한 남북교류협력기금 일부가 간첩 활동에 사용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국민의힘 시민단체 선진화 특별위원회는 13일 국회에서 통일부로부터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에 대한 통일부 자체 감사결과를 보고 받았다. 특위 위원인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통일부 남북교류…

홍준표 대구시장이 13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두고 “내년 총선이 걱정된다”며 “선대위라도 조속히 구성하라”고 촉구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즘 당 지도부가 하는 것을 보니 참 걱정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시장은 문민정부의 사례를 들면서 “1996년 4월 총선을…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주호영 전 원내대표를 포함한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단과 초청 오찬을 함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파인그라스에서 주 전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전임 원내대표단을 초청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오찬을 가졌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서울=뉴스1…

국민의힘은 1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간 면담 논란에 대해 “민주당은 지금 온갖 특권과 폭주로 한국 정치사에 부끄러움을 남기고, 사대주의적 굴종과 무능으로 한국 외교사에 치욕을 남기고 있을 뿐”이라고 밝혔다.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중국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유명 브랜드 헬스장 폐업과 관련해 “헬스장 먹튀로 막대한 이익을 챙기는 악질적 조직을 발본색원하고 유사 사례의 재발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근절해야 할 때”라며 “관계 당국은 보다 기민한 대응으로 국민의 재산이 안전히 보호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밝혔다.김 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당은 헬스장 먹튀를 포함한 각종 금융범죄의 근절을 위해 법률적 미비점 등을 보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먹튀는 ‘먹고 튀다’의 준말로 정당한 대가를 치르지 않거나 이익만 챙겨서 떠나는 행위를 말한다. 김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전국28개 지점을 가진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 처리수를 두고 “기준에 맞다면 마실 수 있다”는 한덕수 국무총리의 발언에 대해 “그 정도로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총리께서 기준에 맞으면 드실 수…

국민의힘은 13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만찬에서 한 외교적 논란 발언 관련 “이 대표는 대한민국 오천만 국민의 자존심을 한낱 짜장면 한 그릇과 바꿨다”고 공세를 이어갔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정…

우병우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56·사법연수원 19기)이 내년 4월 총선에 출마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은 “당 차원의 고려는 없다” “공천받기 힘들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유상범 당 수석대변인은 13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당에서는…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에 정부가 침묵으로 용인하고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이것 자체가 괴담”이라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정부의 입장은 기본적으로 문재인 정…

국민의힘은 20대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과 관련 “2차 가해를 가할 경우 양형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으로 형법을 개정할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가해자 인권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선량한 피해자의 …

국민의힘과 정부는 13일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한정해 학자금 대출 이자를 면제해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지난달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단독 처리한 ‘대학생 학자금 무이자 대출법’을 재논의를 제안하기로 했다.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취약계층 대학생 학자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