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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제안했지만 사실상 무산됐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야당 대표를 먼저 만나는 것이 순리”라고 거절 의사를 밝혔고, 이에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아쉽다”고 전했다. 박 원내대표는 5일 언론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대통령이 하루속…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은 출범 1주년을 맞는 윤석열정부를 “40점”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의 현 상황을 “개판 5분 전”이라고 표현했다. 이 상임고문은 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금 대개 여론조사 흐름이 긍정부분이 35%내외니 거기에 좀 보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5일 국민의힘 초선의원들이 내년 총선에서 공천 받을 가능성에 대해 “거의 못받을 것”이라고 예측했다.이 전 대표는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중액션에 걸려있다”며 “일단 이분들은 초선의원으로서 성과가 별로 없고 대중에게 박한 평가를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5일 “어린이날을 축하하며 무엇이 우리 어린이들을 위한 길인지를 생각하겠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국회 행사장에서 만난 어린이 친구들의 환한 미소와 웃음소리가 지금도 눈앞에 선하다”며 “치열한 여의도 정치의 한복판에서 잠시나마 힐링을…

국민의힘은 101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가 마음껏 꿈꿀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5일 논평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대한민국의 미래인 모든 어린이가 행복하길 바란다”며 “어린 시절이 소중한 이유는 이때의 기억을 가장 오래 품고 …

홍준표 대구시장은 2017년 대선에 출마한 것과 이후 당 대표를 맡은 것이 ‘실수’였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4일 오후 페이스북에서 “30여 년 정치 인생 중 딱 두 번 잘못된 결정을 한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2017년 3월 탄핵 이후 당 지지율이 4%로 폭락하고 당을 …

홍준표 대구시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날의 잘못된 선택과 ‘평생 청춘으로 사는 방법’을 소개했다.홍 시장은 5일 자신의 SNS에 “30여년 정치 인생중 딱 두번 잘못된 결정을 한 일이 있었다”며 그것은 △2017년 3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당지지율이 4%로 폭락할 때 당을 살려…

국민의힘이 ‘김기현 체제’ 출범 두 달을 맞은 가운데, 태영호 최고위원의 공천 녹취록 파동과 쪼개기 후원금 의혹 등으로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김기현 대표는 민생 행보에 집중하면서 논란 돌파에 나섰지만 효과가 있을지를 두고는 의문이 제기된다. ◇태영호 “굴복 않겠다”지만…당내선 중징…

대통령실이 2020년 TV조선 종합편성채널(종편) 재승인 심사 과정에서 점수 조작을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을 면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때 임명된 한 위원장의 잔여 임기가 만료되는 7월까지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한 뒤 새 위원장을 임명하겠다는…

최근 잇따른 부적절한 언행으로 당 윤리위원회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국민의힘 김재원 태영호 최고위원에 대해 여권에서 “당원권 1년 정지 등 중징계가 내려지면 자진 사퇴를 유도해야 한다”는 기류가 확산되고 있다. 내년 4월 총선 공천을 사실상 배제하는 강경책을 통해 여당 지도부를 따라다…

7일 방한하는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한일 정상회담 다음 날인 8일 여야 의원들과의 만남을 요청했다. 기시다 총리는 한일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들을 초청했고, 국민의힘은 참석을 고려하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아직 참석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4일 여야 관계…

“일본에는 무한히 퍼주고, 미국에는 알아서 접어주는 ‘호갱’ 외교를 자처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4일 윤석열 정부의 외교 정책을 ‘호갱(호구 고객이라는 은어) 외교’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에서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