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민의힘 ‘김기현호(號)’가 출범한 지 한 달이 됐지만 컨벤션효과는커녕 정당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졌다. 친윤석열(친윤)계 일색으로 꾸린 당 지도부가 윤석열 대통령을 변호하는 과정에서 민심과 동떨어진 발언을 한 것이 주된 이유로 꼽힌다. 총선이 1년가량 남은 상황인 만큼 위기의식을 …

국민의힘의 새 원내대표에 3선의 윤재옥 의원(대구 달서을·사진)이 선출됐다. 윤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109표 중 65표를 얻어 44표에 그친 김학용 의원(4선·경기 안성)을 누르고 새 원내대표에 당선됐다. 지난해 대선 당시 선거대책본부 상황실장을 지낸 …

국민의힘 소속인 김진태 강원도지사(사진)가 지난달 31일 강원 홍천 산불 진화 작업 중 골프연습장을 찾은 뒤 개인 술자리까지 가졌다는 논란과 관련해 김기현 대표가 당 차원의 조사를 지시했다. 여권 내에서는 “최고위원들의 구설에 도지사들의 논란도 더해지며 당이 더 힘들어지고 있다”는 반…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 내에서 극우 성향의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해 “완전히 선을 그어야 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내년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당 지지율이 연일 하락하자 “더 늦기 전에 중도층 민심을 잡아야 한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도부의 설화, 재·보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