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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쌀 소비량과 관계 없이 남는 쌀을 정부가 막대한 혈세를 들여 모두 사들여야 한다는 ‘남는 쌀 강제 매수법’이다.” (윤석열 대통령)“윤 대통령이 국회가 통과시킨 법안마저 ‘거부권’이란 칼을 쥐고 마음대로 휘두르면서 입법부를 겁박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 대통…

‘4·3 기념일은 (국경일보다) 조금 격이 낮은 기념일’이라는 발언으로 또다시 논란에 휩싸인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4일 “공개 활동을 모두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해당 발언을 해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KB…

5·18 광주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수록을 반대하고, 극우 성향의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우파를 천하통일했다”고 해 논란이 된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결국 공개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김 최고위원은 4일 오전 KBS 라디오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제주 4·3 사건 추념식에 참…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4일 김재원 최고위원의 ‘4·3 기념일은 조금 격이 낮은 기념일’이라는 발언에 대한 논란이 확산하자 “당 기강을 세우겠다”고 경고했다. 김 최고위원은 자신의 발언이 언론보도를 인용한 것이라고 해명하면서도 공개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자숙에 돌입했다. 김 대표는…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제주 4·3 희생자 추념일에 대해 “(3·1절과 광복절보다) 조금 격이 낮은 추모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같은 당 의원들이 비판에 나섰다. 김 최고위원은 4일 KBS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대통령이 보통 3·1절과 광복절(기념식) 정도는 참석하…

국민의힘 김학용(4선)·윤재옥(3선) 의원은 4일 내년 총선 승리를 다짐하며 차기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두 사람은 지역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수도권 출신 김 의원은 “영남권 당대표와 수도권 원내 사령탑의 환상의 조합”이라며 내년 총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수도권 민심…
![“한 번만 더 터지면”… 총선 앞둔 與의 불안 요인 된 최고위원[한상준의 정치 인사이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03/118664350.1.jpg)
국민의힘 당규에 따르면 최고위원회의는 △당직자 임면에 대한 의결 △국회의원 등 공직 후보자 의결 △당무 운영에 관한 주요 사항의 처리 등의 기능을 갖는다. 당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인사·예산·공천 등에 대한 결정이라는 막강한 권한을 갖고 있는 것. 최고위원회는 당 대표, 원내대표, 6…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윤석열 대통령이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것을 두고 “매우 당연한 일”이라고 환영했다.김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이 밀어붙이려는 양곡관리법은 궁극적으로 농민들을 더욱 어렵게 할 농가파탄법으로 농업 경쟁력 저하…

국민의힘 소속 홍준표 대구시장은 4일 제주 4·3사건을 둘러싼 당 일각의 이견에 대해 “더 이상 슬픈 역사를 두고 좌우 진영이 갈라져 다투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며 “4·3은 제주도민의 비극이자 대한민국의 비극”이라고 무고한 국민이 학살된 사실에는 이견이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홍 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윤석열 대통령이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강경대응을 경고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우리가 압도적인 1당인데 감히 재의요구권을 행사해? 한번 해보자’ 이러면 안 된다”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

국민의힘은 4일 윤석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해 1호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한 것과 관련, “국가와 국민에 해를 끼치는 급조된 위헌적 입법 폭주에 대한 당연한 대통령의 헌법상 권한 발동”이라고 옹호했다.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 사이가 벌어진 배경에 대해 이상한 쪽으로 몰고가는 주변인들과 윤 대통령과 속깊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 것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윤 대통령과 1차 갈등을 매듭지었던 2021년 12월 3일 ‘울산 회동’을 김기현 당시 원내대표가 주선한 것이 …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3일 윤석열 대통령이 조만간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대국민 선언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이건 대한민국 대통령이 해서는 안 되는 행위”라며 “불변의 진실을 두고 대통령이 새삼스럽게 대국민 선언을 한다는 것은,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만들려는 일본의 치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