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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독자와의 만남’으로 전당대회 이후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17일 이 전 대표 측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18일 오후 3시 경기 수원에서 ‘독자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19일에는 오후 3시 경기 성남에서 같은 행사를 진행한다. 이 전 대표는 최근 저서…

더불어민주당이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윤석열 정권이 결국 일본의 하수인이 되는 길을 선택했다”며 비판을 이어갔다. 민주당은 지난 주말에 이어 이번 주말에도 정부의 대일(對日) 외교를 규탄하는 장외집회를 연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국민을 위한 결단을 역사가 평가할 것”이라고 맞섰다. …

여야가 한일 정상회담 결과를 둘러싼 치열한 공방을 이어가면서 그 여파로 국회 국방위원회가 파행됐다. 17일 국회 국방위원회는 전날(16일)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 정상회담 출국 직전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과 관련한 현안보고를 듣기 위해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참석하는 전체…

여야는 17일 한일 정상회담 결과와 관련해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국민의힘은 “역사가 제대로 평가해줄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일본 하수인의 길을 선택했다”고 혹평했다.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치적 손해를 예상하면서도 국민과…

국민의힘은 17일 더불어민주당 정치혁신위원회 내에서 ‘기소 시 직무정지’ 내용을 담은 당헌 80조 삭제가 거론된 데 대해 “부정부패 정당이 되겠다는 선언”이라고 맹비난했다. 다만 민주당은 당원 제안 중 하나일 뿐 실제로 검토했거나 검토할 계획은 없다는 입장이다.성일종 정책위의장은 이날…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윤석열 대통령의 방일과 관련해 “국민과 미래를 위한 결단을 내린 윤석열 대통령의 선택에 대해 역사가 제대로 평가해 줄 것”이라고 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여당일 때도 반일 감정을 부추겨 선동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