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3·8 전당대회 예비경선(컷오프) 결과와 관련해 ‘자신이 1위’라는 취지의 주장을 내놓자, 경쟁자인 안철수 후보 측에서 이를 “불공정 행위”라며 12일 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했다. 안철수 캠프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불공정 행위와 가짜뉴스에 강…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 정권 시즌2’에 막혀 있는 위기다. 입법 사법 행정 3부에서 책임자 역할을 한 내가 위기관리의 적임자다.”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 본선에 진출한 황교안 후보(66)는 12일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다시 당 대표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미래통합당(현 …

“이준석 전 대표처럼 혼자 ‘셀럽(Celebrity·유명인) 정치’할 생각 없다. 난 세력을 키울 거다.”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 본선에 진출한 천하람 후보(37)는 12일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이 전 대표와의 차별화를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친이(친이준석)계로 꼽히는 그는 “당의 개…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김기현 안철수 후보가 각각 ‘보수 정체성’과 ‘탄핵’을 두고 날선 공방을 벌였다. 안 후보가 대표가 되면 윤 대통령이 탄핵될 수도 있다는 취지로 김 후보가 발언하자 안 후보는 “도대체 어떤 정신상태길래 저런 망상을 하느냐”고 비판했…

친이준석계 전당대회 주자들이 12일 한자리에 모여 김기현 당대표 후보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발언과 관련 “정치에는 금도가 있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앞서 “안철수 후보가 당대표가 되면 윤 대통령이 탄핵 당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천하람 당대표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권 주자 안철수 의원이 12일 자신을 겨냥해 ‘대선 욕심 있는 후보가 당 대표가 되면 대통령 탄핵이 우려된다’고 언급한 김기현 의원에 대해 “어떤 정신상태길래 저런 망상을 하느냐”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 의원 후원회장이었던 신평 변호사가 ‘안철…

안철수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는 12일 김기현 후보의 ‘대통령 탄핵’ 발언에 “도대체 두 사람(김기현-신평)은 어떤 정신상태기에 저런 망상을 할까”라고 비판했다. 안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기현 후보 후원회장이었던 신평 변호사가 안철수가 당대표가 되면 윤석열 대통령…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김기현 후보는 12일 예비경선(컷오프) 결과와 관련해 “84만 명 정도의 책임당원 중 6000명을 뽑아서 조사했다고 한다”며 “분포에 따라서 순위를 정한 것인데 ‘1등이고 큰 격차가 났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진행 과정에서 김기현이 이긴다는 중요 지표 아닌가 생각한…

윤석열 대통령의 신당 창당설이 제기돼 논란이다.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의 후원회 회장을 맡고 있던 신평 변호사의 발언 때문이다. 신 변호사는 2월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안(철수) 의원이 당대표가 된다면 어찌 될 것인가”라는 글을 남겼다. 신 변호사는 “경우에 따라서 윤 대통…

3·8 국민의힘 전당대회 본경선 진출자들은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당권 경쟁 레이스에 돌입한다.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 등 당대표 후보들은 13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7차례에 걸친 권역별 합동 연설회에서 불꽃 경쟁을 벌인다. 또한 연설회가 없는 날에도 방송 토론회에서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