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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11일 선거사무를 총괄할 새 사무총장에 4선 친윤(친윤석열)계 박대출 의원(경남 진주갑)을 내정했다. 당 지도부의 후보 교체 무산 사태 끝에 후보직으로 복귀하자마자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단일화 작업을 주도한 이양수 사무총장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한 것이다…

국민의힘 지도부와 친윤(윤석열)계 의원들이 당 대선 경선을 거쳐 선출된 김문수 대선 후보를 한덕수 전 국무총리로 무리하게 교체하려 한 시도의 배경과 배후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10일 0시부터 이뤄진 김 후보의 대선 후보 자격 박탈과 한 전 총리의 단독 후보 등록, 전 당…

국민의힘이 빅텐트의 핵심 축으로 꼽고 있는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11일 “김 후보와의 빅텐트 가능성은 시작부터 0%, 끝까지도 0%”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10일 “빅텐트를 세워 ‘반(反)이재명’ 전선을 구축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이 후보가 선을 그으면서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11일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 죽기 살기로 하겠다”며 대선 승리를 다짐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첫 중앙선거대책위원 회의에서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한 위대한 선거, 경제를 살리기 위한 중요한 선거, 국민을 통합하는 대화합의 …

국민의힘 대선 후보 교체 찬반을 묻는 전(全) 당원 대상 자동응답(ARS) 조사에서 “21대 대통령 선거의 국민의힘 후보자를 관련 당헌당규에 따라 한덕수 후보자로 변경하여 지명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문수 대선 후보의 이름을 제시하지 않고…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김문수 대선 후보가 박대출 사무총장을 내정한 것과 관련해 “사무총장직은 사퇴한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먼저 우리당 대선 후보 결정 과정이 매끄럽게 이뤄지지 못한 것에 대해 사무총장직을 맡았던 사람으로서 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계엄과 탄핵반대에 대해 진심으로 국민들께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를 향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출당조치도 촉구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이 이재명과 해볼만 한 싸움을 하기 위해서 김 후보의…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불가피하게 단일화 없이 선거는 시작됐지만 선거에 앞서 전력에 큰 상처를 낸 데 (권성동) 원내대표도 분명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말했다.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큰 사단이 권영세 비대위원장의 단독 책임이겠느냐”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어물쩍…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공개 회동한 자리에서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주셨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한 전 총리는 “제가 물론 할 수 있는 일을 하겠지만 조금 논의를 하는 게 좋겠다”고 답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1일 사무총장에 4선의 박대출 의원을 내정했다. 김문수 대선캠프는 이날 공지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를 찾아 대선 후보 등록을 했다. 남은 선대위 구성도 신속히 마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 후보측은 사무…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국민의힘 대선 후보 교체가 무산된 데 대해 “모든 것을 겸허하게 수용하고 승복하겠다”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자 님과 지지자 분들이 이번 대선에서 승리하시길 기원한다”고 했다.한 전 총리는 “부족한 제게 한평생 국가를…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자격을 회복한 김문수 후보 측이 법원에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취하한다.1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김 후보 측은 이날 오전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권성수)에 전날(10일) 낸 대통령 후보자 선출 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취하할 예정이다.앞서 …

더불어민주당은 11일 국민의힘이 김문수 대선 후보의 선출을 취소하고 한덕수 후보로 교체하려던 시도가 무산된 된 데 대해 “당연한 결말”이라고 밝혔다.한민수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내란 세력의 ‘후보 강탈 쿠데타’가 실패로 막을 내렸다”며 이같이 말했다.한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11일 당 지도부 주도로 추진된 당 대선 후보 재선출 절차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 “사필귀정”이라고 밝혔다.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이제 대선 경선판을 혼미하게 한 책임을 지고 권영세, 권성동과 박수영, 성일종은 의원직 사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