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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오는 18일 홍준표 전 대구시장 설득과 귀국 요청을 위한 ‘하와이 특사단’이 출국한다고 17일 밝혔다.선대위는 이날 언론 공지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단 이후, 당과 나라를 지킬 책임이 이제 더욱 절실해졌기에 홍 후보에게 진심을 전할 하와이 특사단을 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법률대리인이자 40년 지기 친구로 알려진 석동현 변호사는 17일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사퇴했다. 석 변호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부로 김문수 후보 선대위 시민사회특별위원장 직책을 내려놓고 일반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그는 “직을 물러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7일 국민의힘을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취임하면서 “정중하게 탈당을 권고드리겠다”고 말한 지 이틀 만이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저는 오늘 국민의힘을 떠난다”며 “그동안 부족한 저를 믿고 함께 해주신 당원 동지들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7일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했다. 윤 전 대통령은 “제가 국민의힘을 떠나는 것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라며 “비록 당을 떠나지만 자유와 주권 수호를 위해 백의종군할 것”이라고 말했다.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사과는 없었다.윤 전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7일 “동포 여러분께 더 많은 기회의 문을 열어드리는 것이 정부의 당연한 책무”라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오전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한 첫 방송연설에서 “경기지사 재임 시절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고 동포들을 뵙기 위해 비행기에서 먹고 자며 의전 없는 강행군…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5일째인 16일 경기와 충청 지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경기 유세에서는 자신의 민선 4·5기 경기도지사 시절 성과를 부각하며 같은 경기도지사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대장동 의혹을 겨냥했다. 충청에서는 국회의사당 세종 이전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16일 한미 통상협상에 대해 “한국의 양보는 관세율 조정 등 미국의 구체적이고 검증 가능한 약속과 상호주의 원칙을 전제로 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미국이 관세와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증액 요구를 연계하려 할 경우 “현대전 무기 등…

6·3 대선을 18일 앞두고 이뤄진 한국갤럽의 첫 3자 대결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50%를 넘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16일 한국갤럽이 13∼15일 전국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응답률 16.4%, 자…

미국이 지난달 상호관세 부과 후 90일간의 유예기간을 두고 75개국과의 개별 협상에 나선 가운데 6·3 대선 후 출범할 새 한국 정부의 대미 협상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 미국은 최근 주요국과의 관세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국과 첫 무역 합의를 발표한 가운데 일본, 인도 등과도 막…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통상 분야에서 지원하는 ‘통상 책사’로는 김현종 전 국가안보실 2차장과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 출신인 위성락 의원이 꼽힌다.김 전 차장은 노무현·문재인 정부에서 통상교섭본부장을 지내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및 개정에 핵심 역할을 했다. …
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모두 한미 통상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를 “가능한 한 빨리 시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16일 본보에 제공한 답변에서 미국과 관세 협상에 언제 착수할 예정이냐는 질문에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한미 …

“TK(대구·경북)에서 우리 후보 앞자릿수가 ‘3’인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더불어민주당 선대위 핵심 관계자는 16일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13∼15일 전국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응답률은 16.4%. 자세한 내용은 중…

윤석열 전 대통령(사진)의 탈당 여부를 두고 윤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탈당은 대통령이 판단할 문제”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윤 전 대통령은 “선거 승리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안이 무엇인지를 고심 중”이라며 탈당에 대한 결단을 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모두 재건축·재개발을 활성화해 부동산 시장 과열을 방지하고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주택을 늘리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부동산 세금 규제를 통한 수요 억제 정책은 두 후보 모두 거리를 두고 있다. 다만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5일째인 16일 경기와 충청 지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경기 유세에서는 자신의 민선 4·5기 경기도지사 시절 성과를 부각하며 같은 경기도지사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대장동 의혹을 겨냥했다. 충청에서는 국회의사당 세종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