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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으로 활동했던 김계리 변호사의 입당에 대해 “대기 상태”라고 밝혔다. 하지만 김 변호사는 이날 휴대전화로 ‘입당 환영’ 메시지를 받았는데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 위원장…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19일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저는 한때 대한민국을 싫어하고 미국을 반대하는 반미주의자였다”며 “지금은 대한민국의 품에 돌아왔는데, 저보고 ‘배신자’라는 사람이 많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이재명 대선 후보의 ‘커피 원가 120원’ 발언과 관련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강성 지지층의 조작된 글을 공유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 후보를 비판하는 글을 올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의 조작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 후보를 낙선시키고 김 후보를 …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12·3 비상계엄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단으로 활동했던 김계리 변호사의 입당에 대해 “입당 대기상태”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19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변호사 입당 관련 “서울시당에 당원자격심사위를 지시했고,…

윤재옥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19일 대선 전략과 관련해 “하루에 지지율을 1%씩 올려서 사전투표 전에 골든크로스를 이루겠다는 게 선대위의 목표”라고 밝혔다.윤 본부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의 지지율을 어떻게 올릴 것인가’라는 질문에 “유권자들이 사람에 …

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가 18일 열린 첫 후보자 TV 토론이 끝난 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의 악수 요청을 거부하면서 민망한 모습이 연출됐다. 권 후보는 이를 두고 김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지 않고 잘못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취지로 …

국민의힘은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제안한 ‘대통령 4년 연임’ 개헌안에 대해 ‘중임제’가 아닌 ‘연임제’를 꺼낸 배경에는 장기 집권 의도가 있다고 주장했다.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는 4년 중…

6·3 대선을 앞두고 18일 열린 첫 TV 토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외교·통상 전략과 민생 경제 정책을 두고 격돌했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한미 동맹이 대한민국 외교 안보의 기본 축”이라며 “한미일 협력체제도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18일 일제히 개헌 구상을 발표했다. 이 후보가 이날 오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앞두고 대통령 4년 연임제와 국무총리 국회 추천, 대선 결선투표제 도입 등을 담은 개헌 공약을 내놓자 김 후보도 같은 날 차기 대통령 3년…

18일 열린 6·3 대선 첫 TV토론에서 대선 후보들은 한미 통상협상은 물론 한미동맹과 한중관계 등을 두고 난상토론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의 관세 협상에 대해 “서둘러서 협상을 조기 타결할 필요는 없다”고 신중론을 펴자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18일 열린 첫 대선 후보 TV 토론에서 12·3 비상계엄을 두고 공방이 벌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이날 주도권 토론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게 “대한민국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이 된 데 대해, 윤석열 정권 주무 장관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거나 죄송하지 않느냐”고 질문했다…

18일 열린 6·3 대선 첫 TV 토론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커피 원가 120원’과 ‘호텔 경제론’ 발언을 협공했다. 김 후보는 이날 TV 토론에서 이재명 후보의 16일 전북 군산 유세 중 나온 ‘커피 원가 1…

18일 열린 6·3 대선 TV 토론에서 대선 주자들이 원전과 재생에너지 등 차기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두고 맞붙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원자력발전과 재생에너지를 섞은 ‘에너지믹스’ 정책을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원전 확대 필…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대선 후보들이 일제히 광주를 찾아 ‘호남 정신’을 강조했다. 15일부터 4일간 호남에 머물렀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호남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며 지지층 결집에 총력전을 폈다. 공식 선거운동 시작 후 처음 호남을 찾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기…

《이재명-김문수, 같은 날 잇달아 개헌공약 발표5·18민주화운동 45주년인 1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일제히 개헌안을 내놨다. 이 후보가 대통령 4년 연임제와 대선 결선투표제 도입 등 권력기관 개혁을 뼈대로 한 개헌안을 내놓자 김 후보도 차기 대통령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