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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6일 “집권 여당이 이대로 후보자 전원 임명을 강행한다면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며 논란이 불거진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임명 철회를 촉구했다.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도덕성, 자질, 책임감 어느 하나 국민 눈높이에 못 미치는 후보자들이 줄줄이 줄을 섰…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이 부동산 가격 상승을 부추길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 시장은 16일 서울시청에서 가진 민선 8기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돈이 시중에 풀리면 부동산 가격은 오르게 된다. 통화량이 늘어나는 데 비례해서 정확히 주택 가격이 오르는 게…

두차례 음주운전을 해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출신 신충식 인천시의원(서구4)에 대해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인천지법 형사18단독 윤정 판사 심리로 16일 열린 신 의원의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1년을 구형했다.검찰은 “피고인은 인천시의원으로서 법질서를 준수…

송 비대위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한 이른바 ‘윤 어게인’(YOON Again) 인사들이 지난 14일 주최한 행사와 관련해선 “우리 당과는 전혀 관련 없는 내용”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당 지도부가 해당 행사에 참석한 데 대해 “원내대표로서 당 소속 초선, 중진 의…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6일 논문 표절 의혹 등을 받는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부끄러움을 안다면 자진 사퇴하는 게 답”이라고 밝혔다. 보좌진 갑질 논란을 받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선 “수사 대상”이라고 비판했다.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

국민의힘 의원들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집중 공세를 펼치며 사퇴를 요구했다.15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인사청문회에서 이종배 의원은 “모친 농지법과 편법 증여, 불법 증축 등 여러 문제가 있는데 이 정도면 평…

여야가 이재명 대통령의 장남 동호 씨의 결혼식 축의금 문제로 청문회에서 서로 고성을 지르며 충돌했다.15일 국민의힘 우재준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김성환 환경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에게 “이 대통령 장남 결혼식에 참석했느냐”고 물었다. “참석했다”는 답변이 돌아오…

국민의힘에서 인적쇄신론을 둘러싸고 내홍이 확산되는 가운데 전한길 강사 등이 참여한 세미나에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한 것과 관련해서도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15일 당 지도부를 겨냥해 “‘윤석열 어게인’이 국민의힘 정신에 맞다고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국가에 반환해야 하는 선거 보전비용을 일부만 반환했다는 지적에 대해 “제 불찰”이라고 인정했다. 권 후보자는 “당시 선거 부채로 굉장히 힘들었을 때”라고 해명했다. 2023년부터 2년가량 업체 4, 5곳에서 ‘겹치기 근무’를 하며 급여를 수령했다는…

국민의힘은 15일 청문회 첫날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자질 부족이 드러났다며 강력히 비판했다. 송언석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강 후보자가 3년 전 이상민 당시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공감, 수치심은 부모에게 배운다’고 했던 것…

한동훈 전 국민의힘 전 대표는 15일 당 지도부에 당내 탄핵 반대 인사들이 참여한 것을 두고 “‘윤석열 어게인’, ‘부정선거 음모론’이 합리적 보수를 지향하는 국민의힘 정신에 맞는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비판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대다수 국민들과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 첫 내각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4일 막을 올렸지만 청문회장 곳곳에서 피켓 시위를 두고 여야 간 고성과 막말이 난무하는 등 파행이 빚어졌다. 이날 진행된 청문회 4개 중 3곳에선 증인 없이 진행돼 ‘맹탕 청문회’에 그쳤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날 국회에선 강선우(…

국민의힘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일정 확정이 늦어지고 있다. 당 혁신위원회가 제시한 ‘인적쇄신론’을 둘러싼 당내 갈등은 커지는 모양새다. 국민의힘 선관위는 14일 첫 회의를 열었지만 전당대회 일정을 확정하지 못했다. 다만 전당대회를 늦어도 8월 말에 개최한다는 원칙에는 공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의 즉각적인 계엄 반대 메시지가 경솔했다는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국민의힘 권영세 전 비상대책위원장)“지금도 국민의힘 당대표로서 제가 한 ‘즉각적 계엄 반대가 경솔했다’고 당당히 말하는 권 전 비대위원장 같은 분들이 계십니다. 12월 3일 밤 즉…

국민의힘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일정 확정이 늦어지고 있다. 당 혁신위원회가 제시한 ‘인적쇄신론’을 둘러싼 당내 갈등은 커지는 모양새다.국민의힘 선관위는 14일 첫 회의를 열었지만 전당대회 일정을 확정하지 못했다. 다만 전당대회를 늦어도 8월 말에 개최한다는 원칙에는 공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