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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이 ‘9·19 남북 군사합의’ 이행 문제와 관련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에서 북측이 합의를 위반한 사실을 식별해 북측에 수차례 조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의 우리 측 수석대표로 군사합의를 이끈 김도균 국방부 대북정책관(육군 소장)은 18일 국회 …

바른미래당이 선거제 개편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안,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 법안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절차)에 지정하는 문제를 두고 갈등을 드러내면서 당 입장 정리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 이에 따라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추진하던 선거제 개편안과 개혁법안의…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선거제 개편안의 패스트트랙(신속지정안건 처리 절차) 지정 절차가 ‘디데이’인 15일까지 처리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시한 선거구 획정안 국회제출 시한이다. 김관영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 참…

바른미래당이 14일 선거제 개편안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절차)에 올리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현 상황에서 패스트트랙 지정이 불가피하다는 것으로 입장을 모았다. 이에 선거제 개편안에 대한 당의 입장을 관철하는 것을 우선 순위로 후속 협상을 이어간다는 방침…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의 선거제 개혁 단일안 협상이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선거제+α’의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 키를 쥐고 있는 바른미래당이 당내 이견을 수습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야 4당의 ‘공조체제’ 자체가 불확실해지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구획정위의 획…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14일 지도부 쌍방 윤리위 제소로 대치가 격화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을 겨냥, “제발 냉정함과 이성을 찾아달라”라며 “지나친 정쟁을 멈추고 국회 운영에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1월,…
![[전문] 김관영 “갈등 넘어 통합, 과거 넘어 미래 준비할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3/13/94516823.2.jpg)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13일 “갈등을 넘어 통합의 사회를, 과거를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지난 두달 간 여당과 제1야당의 국회 보이콧 공조를 보면서 제3교섭단체의 대표로서 절망감을 넘어 분노까지 …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브루나이 현지에서 김수현 정책실장으로부터 미세먼지 관련 대책을 보고받고 손학규 대표와 바른미래당이 제안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국가적 기구 구성’을 적극 수용하라고 지시했다. 김 대변인은 “청와대는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자유한국당이 제시한 비례대표제 폐지를 골자로 한 의원정수 10% 감축안에 대해 “선거 개혁을 훼방놓기 위한 속임수”라며 선거법 개편안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학규 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야…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야당은 8일 청와대의 개각 발표 이후 현미경 인사검증을 예고했다. 문재인 정부가 국회의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아도 임명을 강행한 장관급 인사가 8명에 이르는 상황에 종지부를 찍겠다는 각오다. 황교안 대표-나경원 원내대표 체제 출범 후 첫 인사검증이라는 …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6일 “낙하산과 관련해선 문재인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통령보다 한 수 위”라며 “3월 임시국회에서 낙하산 캠코더 인사를 뿌리 뽑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경남 창원시 정당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바른미래당은 5일 “문재인 정부가 340개 기관에 434명의 낙하산 인사를 했다”고 주장했다. 김관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문재인정부 낙하산·캠코터(문재인 캠프·코드·더불어민주당) 인사현황’ 2차 전수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다. 바른미래당은 지난해 9월4일 …

바른미래당이 5일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주중대사로 내정됐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제발 염치 있는 대통령이 되라”고 지적했다. 김정화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외교가 실험의 장인가. 실정(失政)의 주인공을 주중대사로 내정하는 게 말이 되는 것인지 묻고 싶다”며 이렇게 말했…
새로운 한미 연합 군사연습인 ‘동맹(Dong Maeng)’이 4일부터 개시됐다. 12일까지 진행되는 이 훈련은 한미 국방당국이 올해부터 폐지키로 한 키리졸브(KR)를 대체하는 새 지휘소연습(CPX·워게임)이다. ‘동맹’은 KR처럼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연합 작전계획(OPLAN)에 따른…

지난 6·13 지방선거 당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불법 선거자금 의혹을 폭로했다가 민주당에서 제명된 김소연 대전시의원이 4일 바른미래당에 입당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박범계 게이트를 좌시하지 않겠다”라며 당 차원에서 김 시의원을 적극 지원하겠고 밝혔다. 김소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