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자유한국당은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의 사퇴를 ‘꼬리 자르기’라 일축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함께 청와대 참모들에 대한 전수조사를 하라고 총공세를 퍼부었다.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29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정경두 국방장관 해임 촉구 및 문재인 정권 인사참사 규탄대…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윤리위)는 29일 손학규 대표에게 비하 발언을 한 이언주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하고 내달 5일까지 소명을 요구하기로 했다. 바른미래당 중앙당 윤리위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리위는 “이…

바른미래당이 4·3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창원 성산 지역에서 후보 단일화를 이룬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등 범진보 진영에 대해 “야합보다 통합을 권한다”며 비판했다. 김익환 바른미래당 부대변인은 29일 논평을 통해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여영국 정의당 후보 지원 유세를 위해 창원을 찾…

바른미래당이 이언주 의원의 ‘찌질’ 발언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29일 윤리위원회를 열어 이 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한다. 이 의원은 지난 20일 한 유튜브 채널에서 창원성산에 상주하며 4·3 보궐선거를 지원하고 있는 손학규 대표를 향해 “찌질하다”고 발언해 논란을 겪고 있다. …

인사청문회를 마친 장관 후보자 7명 중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이 단 한 명도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여권에서는 “후보자 1, 2명을 지명 철회해 청문보고서 채택을 이끌어내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야당은 인사추천·검증을 맡고 있는 조국 대통령민정수석과 조현…

바른미래당이 다시 ‘집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언주 의원이 손학규 대표를 비하하는 발언으로 윤리위에 회부됐지만, 오히려 “손 대표는 스스로에 대해 정치적 징계부터 해야한다”라며 비판 수위를 높이고 나섰다. 일각에선 이 의원에 대한 징계 결과가 당 분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

바른미래당이 손학규 대표에게 ‘찌질이’ 등의 발언을 한 이언주 의원에 대한 징계 논의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이 의원에 대한 징계 논의 착수가 바른미래당의 새로운 내홍의 불씨가 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이언주 의원은 지난 20일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창원 성산 선거 지원…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은 28일 당내 논란이 되고 있는 자신의 손학규 대표에 대한 비하 발언과 관련, “손학규 대표는 자기 스스로에 대해 정치적 징계부터 해야될 것”이라며 사과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창원 성산에서) 이길 수 없는…

보수 야당이 ‘환경부 블랙리스트 문건’ 작성 의혹을 받는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서울동부지법 박정길 영장전담부장판사를 연일 비판하고 있다. 영장 기각에 따라 검찰의 수사 동력이 꺾이지 않게끔 압박하려는 의도이지만 드루킹 댓글 여론 조작 사건으로 법정 구속된 김경수 …

2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는 부동산으로 얻은 시세차익이 33억 원가량 된다는 지적에 “국민 정서상 맞지 않다. 송구하다”며 연신 고개를 숙였다. 야당은 “강남 아파트 시세 차익은 17억 원대이고, 용산 땅으로 인한 시세 차익은 16억…

바른미래당 원외 지역위원장들이 27일 최근 이언주 의원이 손학규 대표를 향해 ‘지질하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바른미래당의 가치와 부합할 수 없는 자신의 행위에 책임을 지고 거취를 스스로 결정하라”고 촉구했다. 원외 지역위원장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 의원은 부모님에게도 ‘지질…

“사위도 자식이라고 생각해 (증여)한 것이다. 세금을 줄이기 위한 건 아니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이른바 ‘꼼수증여’ 논란에 이같이 해명했다. 개각 발표 직전 자신이 살고 있던 아파트를 딸 부부에게 증여한 뒤 월세 계약을 맺은…

여야 3당 원내대표가 25일 선거법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처리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만났으나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한 채 헤어졌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30분 가량 회동했지만 각 당의 이견만 …

더불어민주당과의 패스트트랙 협상 과정에서 일부 의원의 탈당설까지 제기됐던 바른미래당이 이번엔 ‘안철수 전 대표(사진) 조기 복귀설’과 ‘안철수 신당설’로 혼란에 빠졌다. 24일 당 안팎에선 “독일에서 체류 중인 안철수 전 의원이 6월에 조기 귀국해 내홍을 겪는 당의 전환점을 마련…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구 칠성시장 방문 당시 경호원이 기관단총을 들고 있는 모습을 지적한 데 대해 청와대가 이명박, 박근혜 정부 정부에서의 경호 사진까지 공개하자, 다시 반박했다. 하태경 의원은 “칠성시장 경호는 민간인 같은 편의복”이라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