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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5일 “4·3보궐선거가 바른미래당의 참패로 끝났다”며 “아쉽고 쓰디쓴 패배가 아닐 수 없다. 준엄한 민심을 엄중히 받겠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창원 성산 지역에 한달가량 숙박하며 이재환 후보를 지원했으나 3.57%의 득표율로 민중당 후보에게도 뒤지는 성적…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가 5일 오전 회의를 개최하고 손학규 대표에 ‘찌질이’ 등의 발언을 한 이언주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윤리위가 이 의원을 징계처분한다면, 당헌당규에 따라 징계 수위를 제명, 당원권 정지, 당직 직위 해제, 당직 직무정지, 경고로 구분해 심…

“총 다섯 곳에서 이뤄진 이번 선거에서 집권여당이 당선자를 하나도 내지 못한 것이 이 정권의 현주소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정치 입문 후 데뷔전인 4·3 보궐선거를 통해 취임 한 달여 만에 연착륙에 성공했다. 경남 통영-고성의 압승과 ‘진보정치 1번지’ 창…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4일, 전날 치러진 4·3 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의 뜻을 겸허하게 받아들고 더욱 일신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오늘의 교훈이 앞으로 다가올 총선에서 더 큰 승리를 가져올 자양분이 되도록 스스로 더 채찍질 하겠다”고 전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

문재인 대통령이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김연철 통일부·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오는 7일까지 재송부를 요청하면서 야권의 강력한 반발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들의 청문보고서 재송부가 7일까지 이뤄지지 않는다면, 10일 한미정상회담을 위한…

바른미래당이 2일 버닝썬 및 김학의 사건과 관련, “상설특검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김수민 원내대변인은 이날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김관영 원내대표 등 10명의 당내 의원들 서명을 받아 상설특검을 발의하겠다”고 설명했다.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

바른미래당이 2일 이언주 의원과 관련해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당내에서는 이 의원을 출당시켜야 한다는 의견과 이에 반대하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이 의원이 창원성산에 상주하며 보궐선거를 지원하고 있는 손학규 대표를 향해 “찌질하다”고 발언하자, 바른미래당 일각에서는 이에 대한 불…

바른미래당은 2일 문재인 대통령이 김연철 통일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등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을 한 것과 관련 “사리분별이 미숙한 떼를 쓰는 아이와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 김수민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번 개각 인사는 부실검증 덩어리 그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일 경남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는 낡은 정치를 바꿔서 새로운 정치를 일으켜 세워야 한다”며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창원성산 지역구에 출마한 이재환 후보에 대한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손 대표는 “이재환 후보는 낡은 정치에 때묻지 않…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4·3재보궐 선거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얻어 당내 문제도 풀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다. 한국당은 4·3 보궐선거가 끝나면 5·18 망언 관련 국회의원들의 처분 문제가 다가온다. 황교안 대표는 당대표 취임 후 이들의 징계 여부에 대해 언론으로…

임재훈 바른미래당 의원이 1일 당 소속 이언주 의원을 향해 ”바른미래당 후보의 당선을 위해 무엇을 했나“라며 ”탈당을 통해 본인의 거취를 분명히 하라“고 촉구했다. 임 의원은 이날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창원성산 보궐선거의 바른미래당 상임선거대책본부장으로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
31일 문재인 대통령이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를 지명 철회하고,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한 데 대해 야당은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라고 반발하며 공세의 고삐를 쥐었다. 야당은 두 후보자 낙마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와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
문재인 대통령이 조동호, 최정호 후보자 낙마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여야의 인사청문 대치 상황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낙마 0순위로 지목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 거취 문제는 고스란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 여권은 31일 “장…

바른미래당이 4·3 보궐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인 30일 총력 지원에 나선다. 사실상 범진보 진영의 단일화 후보인 여영국 정의당 후보와 강기윤 자유한국당 후보 간 싸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마지막까지도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입장이다. 손학규 대표는 30일에도 창원에서 집중 유세…

문재인 정부 2기 내각을 구성할 7명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이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청와대 인사검증 라인에 대한 비판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부동산 투기, 취업 특혜, 황제 유학 등 각종 의혹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인사 추천과 검증을 책임지고 있는 조현옥 대통령인사수석과 조국 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