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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9일 “손학규 대표가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했다. 박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언제까지 한지붕 두 가족의 엉거주춤한 상태에서 봉합해서 나갈 수 있겠나”라며 이렇게 밝혔다. 지난 4·3 보궐선거 이후 바른미래당 내 중도…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별세와 관련해 “사실상 문재인 정권과 계급혁명에 빠진 좌파 운동권들이 죽인 것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전날(9일) 늦은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6·25 당시 인민군과 그에 부화뇌동한 국내 좌익들이 인민재판을 통해 지주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의 사퇴를 주장하는 옛 바른정당 출신 하태경 권은희 이준석 최고위원이 최고위원회의를 보이콧하면서 내분이 격화되고 있다. 보궐선거 참패로 5일 의원총회에서 이미 “갈라서자”는 말까지 나온 데다 민주평화당과의 신당 창당설, 안철수 전 대표 조기 귀국설 등 다양한 정계…

결국 청와대와 야당이 퇴로 없는 충돌을 시작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8일 국회에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연철 통일부 장관을 임명했다. 하지만 별도의 유감 표명은 없었다. 야당은 “국민과 함께 결사의 각오로 저항할 수밖에 없다”며 강하게…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8일 4·3 보궐선거 참패로 당내 일각에서 지도부 사퇴 요구 목소리가 나오는 데 대해 “지금 기다렸다는 듯이 선거 지지율이 떨어진다고 바꾸라는 것은 어림없는 소리”라고 일축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8일 “집권여당의 노조 세력과 제1야당의 공안 세력은 다음 총선에서 제대로 자리잡지 못하고 무너질 것”이라며 “여야 균열 속에 중도 세력 입지가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역위원장, 당원…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7일 “보수야당으로 분류되는 바른미래당이 자꾸 좌파2중대 정당으로 전락해 민심과 정치지형을 왜곡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가) 당원권 1년 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렸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

바른미래당이 4·3 보궐선거 후폭풍에 휩쓸리고 있다. 지도부가 선거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진다. 이에 “떠날 사람은 떠나라”는 말까지도 나오며 당이 ‘휘청’거린다. 바른미래당은 지난 3일 열린 보궐선거에서 2개 선거구 중 1곳인 창원 성산에 이재환 후보를 냈다. 손학…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5일 윤리위원회의 이언주 의원 징계에 대해 “이게 어떻게 징계의 대상인가”라고 비판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의원의 ‘찌질’ 발언에 대해서 윤리위가 당원권 1년 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렸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애…

바른미래당이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이후 격랑에 휩싸이고 있다. 선거 참배를 두고 지도부 책임 공방이 벌어지며 “갈라서자”는 말까지 나온 가운데, 이언주 의원이 ‘찌질하다’ 발언으로 중징계를 받으면서 내홍이 더욱 심화하는 양상이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바…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이언주 의원에 대한 당원권 정지 1년 처분에 대해 “지나치다”며 “위기를 수습하는 게 아니라 악화시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는 5일 전체회의에서 이 의원에 대한 당헌당규 및 윤리규범 위반 사항을 심의한 끝에 당원권 정지 1년 징계처분을 …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5일 같은 당 이언주 의원이 당원권 1년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은 것과 관련, 당 지도부가 당의 위기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의원에 대한 중징계는 당의 위기를 수습하는 게 아니라 악화시키는 것”이라며 “보궐선…

손학규 당대표를 공개적으로 비방해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 처분을 받은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입을 막고 손발을 묶어도 저는 제가 생각하는 국민을 위한 옳은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는 5일 전체회의에서 이 의원에 대한 당헌당규 및 윤리규범 위반 사항을 심의…


바른미래당이 4.3 보궐선거 결과로 인해 지도부 책임론이 불거지며 내홍에 휩싸였다. 5일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일부 의원들이 손학규 대표가 결과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떠날 사람은 떠나고 새 집을 짓자”는 발언까지 나오며 갈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