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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최고위원 회의를 보이콧하고있는 하태경, 권은희, 이준석 최고위원에 대해 “이번 주말까지는 참석해달라”고 촉구했다. 손학규 대표는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지도부) 7명 중 4명이 참석해 정족수를 갖췄지만 그래도 최고위원회가 정상적으…

야권에서 호남 지역을 기반으로 한 ‘제3지대’ 신당 창당론이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의원들이 16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이날 저녁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열린 회동에는 민주평화당에서 정동영 당대표와 장병완 원내대표, 박지원·조배숙·유성엽 의원이 참석했다.…

16일 손학규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바른미래당 내부 갈등이 다시 드러났다.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바른정당계 최고위원들의 ‘복귀’ 요청 목소리가 터져 나왔지만, 하태경 의원은 “몇달 연명 치료하겠다는 것은 아무런 감동을 줄 수 없다”라며 정면 반박했다. 손 대표가 추석 전 …
![[단독]바른미래 정운천, 한국당 복당 조짐… 야권 재편 물꼬 트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4/16/95076228.1.jpg)
바른미래당이 ‘손학규 대표 사퇴’를 두고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바른정당 출신 정운천 의원(전북 전주을)이 자유한국당 복당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정 의원이 탈당 물꼬를 트면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바른미래당발(發) 야권 정계 개편이 본격 가시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바른미래당 내분으로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에 대한 역할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독일에 머물고 있는 안 전 대표의 최근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안철수 전 대표는 이달 초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하프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완주했다. 안 전 대표의 하프마라톤 기…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한 이준석 최고위원이 손학규 대표를 향해 “당무 거부는 정당한 저항의 수단”이라고 반박했다. 이 최고위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당의 한 축인 패권에 대한 저항정신을 손 대표가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면 (우리의) 당무 거부는 정당하다”고 썼다. …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세월호 5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세월호와 천안함을 동시에 언급하며 “비극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유혹에서 벗어나 공동체의 통합과 치유의 길에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동료 교사와 제자들이 희생된 사고가 정…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자신에 대한 사퇴론이 지속되고 있는 것과 관련, “4·3 보궐선거 참패를 인정한다”면서 5선 중진인 정병국 의원에게 당 노선 정체성을 정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손학규 대표는 15일 오전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오늘로 내년 총선이 1년밖에 안남았…
여성가족부가 경찰청,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오픈 채팅방 내 불법 촬영물을 단속하고 있다는 보도자료를 냈다가 두 기관이 부인하자 자료를 수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여가부는 2일 ‘오픈 채팅방 내 불법 촬영물 유포 점검’ 보도자료에서 “지역 경찰관서와 협업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자진 사퇴를 거부하고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 카드로 정면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반대편에서는 ‘연판장’을 반격의 카드로 들고 나오면서 당 내홍이 더 격화되는 양상이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15일 페이스북에 “이제는 당을 구하기 위한 실질…

바른미래당이 미공개 내부 정보를 활용한 주식 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해 15일 금융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바른미래당은 이미선 후보자와 남편 오충진 변호사의 불법 내부정보에 의한 주식거래 의혹에 대한 조사요청서를 15일 금융위에 접수할 예정이라고…

4·3 보궐선거가 끝난지 열흘도 넘었지만, 이로 인한 바른미래당의 당내 갈등은 14일 식기는커녕 점점 더 격화되는 모습이다. 손학규 대표는 자신을 향한 사퇴 압박에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을 꺼내 들었으며, 반대편에서는 ‘연판장’으로 맞받아치는 모습이다. 바른미래당 핵심 관계자에 따…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13일 손학규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 2명을 임명 강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과 관련 “당을 더 분열시키는 막가파식 행위”이라고 비판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위기에 처한 우리당을 일신하기 위해서는 지도부 중간평가를 위한 재신임 절차…

바른미래당은 13일 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와 관련 “이 후보자는 ‘이미 선’을 넘었다”며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조현옥 인사수석과 함께 동반사퇴하고 대통령은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종철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1 끼워팔기’를 강요하고 있다”며…

4·3보궐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라는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바른미래당 손학규 당 대표가 다음 주께 지명직 최고위원을 임명하며 당내 갈등을 정면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바른미래당 당직자 등에 따르면 손 대표가 현재까지 공석인 ‘지명직 최고위원’ 2명을 당대표 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