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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일부 최고위원들은 1일 손학규 대표의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 강행에 강하게 반발하고 법적 무효소송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하태경·이준석·권은희·김수민 최고위원은 이날 공동입장문을 내 손 대표의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 과정에서 당헌당규 위반을 문제 삼았다. 이들은 “지명직 최…

오신환 바른미래당 사무총장은 1일 “김관영 원내대표는 패스트트랙 이후 본인이 제시한 여러 가지 방향에 대해 또 거짓말로 말 바꾸기를 하고 있다”며 “신뢰할 수 없다”고 밝혔다. 오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유승민 의원을 비롯한 하태경, 이준석 최고위원, 유의동· 지상…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일 당 지명직 최고위원에 주승용 의원과 문병호 전 의원을 임명했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주승용 국회부의장과 문병호 현 바른미래당 인천시당위원장을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지명한다”고 밝혔다. 그는 주 부의장에 대해 “전남 여수을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선거제·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에 대한 당내 반발과 관련 “패스트트랙이 지난 지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다”며 “어느 정도 냉각기는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MBC라디오 방송에 출연 “저는…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공동대표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 정국의 수혜를 받아 당 전면에 등장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사법개혁특위 오신환·권은희 위원에 대한 사보임을 강행, 신뢰를 잃은 손학규·김관영 지도부를 대신해 ‘3기 지도부’ 구축해야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는 해석이다. …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 정국 후폭풍으로 바른미래당의 내홍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당내 갈등은 점차 세 대결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유승민 전 대표 등 바른정당계 인사들은 안철수 전 대표 측과 손을 잡으며 반발 목소리를 키우고 있으며 손 대표 측은 호남계 인사들의 지지로 버티는 양…

하루아침에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폭주 기관차’가 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사진). 두 번의 강제 사·보임과 거침없는 당내 반발 진압으로 패스트트랙 정국에서 논란의 핵이 된 그는 30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총선을 앞두고 내 선거를 요만큼도 생각해 본 적 없다”며 더…

30일 여야 4당이 합의한 선거제 및 검찰개혁법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완료한 가운데 바른미래당 지도부의 표정이 밝지만은 않다. 지도부가 명운을 걸어온 ‘선거제 개혁’이란 목표에는 한발 다가섰지만, 당이 분당 수준으로 쪼개진 현실 앞에서 후폭풍을 걱정해야 할 처지다. 손학…

바른미래당이 30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 정국을 통과하면서 당내 갈등이 회복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접어든 모습이다. 일각에서는 반대파였던 보수성향 인사들이 자유한국당 인사들과 비슷한 목소리를 내면서 보수 통합에 시동을 걸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손학규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가 선거제·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 과정에서 불거진 지도부 사퇴 책임론과 관련 “지도부가 더 소통하겠다”며 퇴진 불가 입장을 밝혔다. 손 대표와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

바른미래당 유승민계 의원들은 패스트트랙 지정 통과에 대해 반대 기조를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투쟁을 벌이겠다는 입장이다.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는 29일 자정을 전후로 자유한국당의 거센 반발을 뚫고 여야4당이 합의한 선거제·개혁법안의 패스트트랙(…

이태규 바른미래당 의원은 30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 정국 문제를 두고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며 사실상 김관영 원내대표의 사퇴를 요구했다. 안철수 전 대표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이 의원은 이날 BBS라디오 ‘이상휘의 시사저널’에 출연해 “패스트트랙이 통과됐지만 당내 문제는…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국회 사무처가 “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의 사보임에 대해 말 바꾸기를 한 증거자료가 있다”며 국회 사무처의 사과와 유권해석 철회를 촉구했다. 29일 하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6일 오신환 의원 (사보임에 대해) 유권해석을 해달라는 질의를 보…

선거제 개혁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 등의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을 놓고 극심한 내홍을 겪고 있는 바른미래당이 29일 별도의 공수처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중재안을 내놓은 가운데, 기존 여야 4당이 발의한 합의안과의 차이에 관심이 쏠린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

제20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을 지낸 정세균 전 의장은 29일 바른미래당이 오신환 의원을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 사보임 시킨 것과 관련, “김현아 의원의 케이스와 이번 일은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며 문희상 의장의 결정을 옹호했다. 정 전 의장은 이날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