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새해 벽두부터 야당은 청와대의 민간사찰 의혹과 KT&G 사장 인사 개입 의혹에 연루된 정부·여당에 대한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압박 강도를 높였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의혹, 신재민 전 사무관의 문재인 정부 비위 폭로에 대한 비판을 계속 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2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와 관련해 한목소리로 정부를 비판했다. 윤영석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 “신 전 사무관은 ‘KT&G, 서울신문 청와대 인사개입, 적자국채 발행 강압’ 등 국익을 위해 현 정부의 과오를 당당히 밝히고…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2일 올해 첫 당내 회의에서 최저임금 인상을 비롯한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일제히 맹폭하며 새해 벽두부터 대정부 협공에 나섰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정책위원회 회의에서 “경제 현장의 간곡한 요청에도 정부와 여…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일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이해 “무능한 진보, 허망한 보수를 물리치고 진실한 중도개혁이 바른미래당으로 우뚝 서서 대한민국 정치개혁을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손 대표는 이날 당사에서 열린 신년 당배식에서 이같이 말한 뒤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통한 정…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일 2019년 첫 행보로 김영삼 전 대통령(YS) 자택을 찾으며 통합 행보를 이어간다. 바른미래당 관계자에 따르면 손 대표는 이날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김 전 대통령 자택을 찾아 김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에게 신년 인사를 드린다. 김 전 대통…

바른미래당은 30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 것과 관련 “청와대가 공개한데 따르면 비핵화에 관한 내용이 거의 제시되지 못해 유감”이라고 평가했다. 이종철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이같이 말하며 “대체로 원론적인 수준으로 그 간의 흐름에서 큰 차이가 …

바른미래당이 29일 조국 민정수석의 국회 운영위원회 출석을 두고 김태우 수사관의 내용에서 어떤 부분을 묵살했는지 진상규명하겠다고 밝히며 필요시 특검까지 도입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수민 원내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현재의 논란이 수사관 개인의 문제인지 청와대의 문제인지 명확한 진…

바른미래당이 29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장애인 비하 발언과 관련 “삐뚤어진 인식과 삐뚤어진 성품의 민낯이 여과 없이 드러났을 뿐”이라고 맹폭했다. 김정화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배설 수준의 발언”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김 대변인은 “부적절한 언사가 하루 이틀은 아니지만…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9일 故 김근태 전 의원 7주기를 맞아 묘역을 참배한다. 당 관계자에 따르면 손 대표는 이날 경기도 마석의 모란 공원의 김 전 의원의 묘역을 찾는다. 김 전 의원은 군부 정권에 항거한 민주화운동의 대표적인 인물로 더불어민주당 내 주요 계파인 민주평화국민연…

바른미래당이 28일 연말을 맞아 종무식 및 당직자들의 송년 만찬회를 진행한다. 바른미래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바른미래당은 이날 오후 당사에서 당 종무식을 진행하고 이후 인근 식당에서 당직자를 위한 송년 만찬회를 갖는다. 이어 현직 의원 및 주요 당직자를 제외한 실무자들은 내년 1…

여야는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바른미래당 이혜훈 의원(3선·사진)을 신임 국회 정보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헌정 사상 여성 의원이 국가정보원을 피감기관으로 둔 정보위원장을 맡은 것은 이 의원이 처음이다. 이날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18일 바른미래당…
![[프로필] 이혜훈 국회 정보위원장…‘할 말 하는’ 여장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12/27/93470435.2.jpg)
27일 본회의에서 국회 정보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혜훈 바른미래당 의원(54·서울 서초갑)은 수도권 3선 의원으로 쓴소리를 거침없이 내뱉는 ‘직언(直言) 의원’이다. 당초 지난 바른미래당 내 정보위원장 선거에서 이 위원장은 낙선을 경험했으나 이학재 의원의 자유한국당 복당으로 정보위원장 …

바른미래당이 자유한국당에 빼앗긴 국회 정보위원장직을 돌려받았다. 바른미래당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를 열어 3선 중진 이헤훈 의원을 신임 정보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혜훈 의원은 지난 8월 정보위원장 경선 당시 이학재 의원과 경쟁했던 후보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이학재 …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26일 강원도의 한 사단장이 GP(감시초소) 잔해물을 액자에 담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선물했다는 기사와 관련해 “이런 민주당이 대한민국 안보를 책임진다고 우리 국민들이 어떻게 믿나”라고 지적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
기득권 정치에서 벗어나겠다며 바른미래당에 입당했던 신용한 전 충북지사 후보가 10개월만에 탈당을 선언했다. 신 전 후보는 26일 입장문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으로 시작했던 바른미래당은 저의 소신이나 비전, 가치, 철학과는 너무도 크게 결이 어긋나 있었다”며 “오늘 바른미래당을 탈당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