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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18일 개최한 대선 후보 경선 첫 TV토론회에서 후보들은 대통령 집무실 이전과 개헌, 감세 등을 두고 엇갈렸다. 하지만 비상계엄 관련자들에 대한 처벌과 경제·통상, 외교 등 대부분의 이슈에 대해 비슷한 견해를 보였다. 이를 두고 당내 경선에서 ‘어대명’(어차피 대선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는 18일 대통령 집무실 문제와 관련해 “집권한다면 당분간은 용산 대통령실을 쓰면서 청와대를 신속 보수해 들어가는 것이 좋겠다”며 장기적으로는 세종시로 집무실을 이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이 후보는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민주당 대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18일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이전하고,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를 대한민국 해양 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남권 합동연설회(20일)를 앞두고 당의 취약 지역인 영남권을 겨냥한 맞춤형 공약을 쏟아낸 것. 다만 부산 지역 숙원사업인 ‘산업은행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여론조사를 수행하는 업체 중 한 곳이 지난해 총선 과정에서 ‘비명횡사’(비이재명계 의원들의 공천 불이익) 논란이 있었던 업체의 후신인 것으로 드러나자 김동연 경기도지사 측이 진상 규명 등을 요구하며 반발했다.김동연 캠프 총괄 서포터스를 맡은 고영인 전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전 의원이 18일 “민주당의 대선 승리를 위해 저의 모든 힘을 보태겠다”며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의 대선 경선룰을 비판하며 ‘경선 보이콧’을 선언한 지 4일 만에 대선 불출마 뜻을 밝힌 것이다.김 전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에 글을 …

김두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대통령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당 경선룰에 문제를 제기하며 경선 거부를 선언한 지 4일 만이다.김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개헌과 제7공화국’이라는 ‘개헌대통령 김두관’의 꿈은 아쉽지만 여기서 멈춘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인 김동연 경기도지사 측은 18일 첫 TV 토론회를 앞두고 지난해 총선 과정에서 ‘비명횡사’(비이재명계 의원들의 공천 불이익) 논란이 불거진 여론 조사업체의 후신 격인 업체가 이번 민주당 대선 경선 여론조사를 담당하는 데 대해 “우리 당 경선의 신뢰를 흔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18일 “(오는) 2030년까지 시장 규모 300조원, 문화 수출 50조원 시대를 열겠다”며 문화 예술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문화 재정 확대, 세제 혜택 등 국가 지원 강화를 골자로 한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통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오는 20일 울산에서 열리는 민주당 영남권 경선을 앞두고 민주당의 ‘불모지’로 불리는 대구를 찾아 대구·경북(TK) 민심 공략에 나선다.이 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 후보는 18일 대구 북구 대현로 ‘협동조합 소이랩’에서 웹툰 진흥 현장 간담회를 진행…
이른바 ‘쌍특검’으로 불리는 ‘내란 특검법’과 ‘명태균 특검법’이 17일 국회 본회의 재표결에서 부결돼 자동 폐기됐다. 앞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 국회로 돌아왔지만 국민의힘의 당론 반대로 폐기된 것이다. 민주당은 이날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21대 대선 과정에서 문재인 정부와의 확실한 선긋기에 나섰다. 이 전 대표는 최근 부동산과 원자력발전소, 북한, 여성 정책 등 문재인 정부에서 실패한 것으로 평가받거나 논란이 된 분야에 대해 언급을 최소화하거나 정책을 뒤집고 있는 것. 친명(친이재명)계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17일 “충청을 행정·과학 수도로 만들겠다”며 “임기 내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대선 경선 출마 후 첫 지역 공약으로 충청 공약을 발표한 것. 이 전 대표는 경선 시작 후 첫 지역 일정으로 이날 대전 유성구 국방과학…
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 총선 과정에서 ‘비명횡사’(비이재명계 의원들의 공천 불이익) 논란 끝에 당내 여론조사 과정에서 배제됐던 여론 조사업체의 후신 격인 업체에 6·3 조기대선 경선 여론조사 업무를 맡긴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민주당은 추첨을 통해 업체를 선정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17일 ‘차기 지도자 적합도 조사’에서 39%로 1위에 올랐다. 한 주 전 같은 조사보다 7%포인트 오른 것으로, 이 전 대표는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과의 가상 3자 대결에서도 모두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