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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가 19일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위철환 상임위원 등 12명에 대한 수사 의뢰를 권고했다.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은 이날 경기 과천시 중앙선관위 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서 드러난 선거관리…

국민의힘이 재임 중 아내와 함께 해외 출장을 다녀온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발했다. 국민의힘은 “노 전 위원장은 공무상 필요성이 전혀 없는 배우자를 해외출장에 동행시키고 항공료·숙박비·식비 등 관련 경비를 선관위 예산으로 지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했다.…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9/134144622.1.jpg)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사퇴한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4년 간 비상근으로 재임하며 수당으로만 1억7910만 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선관위는 비상임인 노 전 위원장의 출근 여부와 무관하게 월 29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하다 감사원으로부터 “법적 근거가 없…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19일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조국이 (경기) 평택을에서 양보하고 사퇴했어야 했다는 평가에 동의할 수 없다”고 했다.조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조국혁신당은 6·3 선거에서 세종, 울산, 창원, 김해 등 12군데에서…

국민의힘이 19일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의 배우자 동행 해외 출장 등을 비판하며 “선관위는 누구를 위한 기관이냐”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노 전 위원장의 세 차례에 걸치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 사실을 언급하며 “고환율·고물가·고유가로 고통받는…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9/134138827.4.jpg)
#1. 한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의 1급 직원은 2024년 10월과 11월 3차례에 걸쳐 자신이 제작한 24분 49초 분량의 영상을 국외 영화제에 출품하기 위해 부하 직원 2명에게 업무시간 중 영어 자막 번역을 시켰다. 중앙선관위 고등징계위원회는 “상급자의 영향력을 행사한 부당한 요구인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과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가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 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를 여야 합의로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