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14
구독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1995년 폭행 사건 관련 의혹을 제기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을 고발했다.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은 김 의원을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2항 낙선 목적 허위사실공표죄로 고발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13일 소득이 없는 1주택자들에 대한 재산세를 한시적으로 감면하는 방안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팔다리 부러뜨리고 반창고 붙여주겠다는 것”이라고 맞받았다. 정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 25개 구 구…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반도체 호황에 따른 초과 세수에 대해 ‘국민배당금’을 제안한 것을 두고 논란이 확산되면서 6·3 지방선거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여당이 “당과 어떤 대화도 없었다”며 선을 긋고 나선 가운데 야당은 “공산주의적 발상”이라며 총공세에 나섰다.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

경기지사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는 13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를 향해 “제가 제안한 토론에 나오시겠다는 건가, 안 나오시겠다는 건가”라며 토론 수용을 재차 압박했다. 추 후보가 “싸움만, 시비를 건다”고 말하자 양 후보는 “신경질적 반응, 이해가 안 된다”고 맞받기도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3일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 붓고 멍이 들었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 사무소로 오셨다”며…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본선거 후보 등록을 하루 앞둔 13일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을 공식적으로 요청드리고 싶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오전 대구 달서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이런저런 경로를 통해 한번 찾아뵙겠다는 말씀을 전했는데 아직 특별한 답을…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측은 13일 과거 폭행 사건과 관련한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의 주장에 대해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과거 정 후보가 카페 사장에게 여종업원과의 외박을 강요하다 거절당하자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민주당은 김 의원을 공직선거법상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부산·대구·경남 등 주요 광역단체장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울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간 격차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과 대구, 경남에서는 오차범위 내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정 후보와 오 후보가 맞붙는 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2선 후퇴’를 요구하며 후보 등록 거부 가능성을 언급했던 주광덕 경기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출마 의사를 다시 밝히면서 당내 갈등도 일단 수습되는 분위기다.장 대표 등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주 후보 대응 방안 등 공천 문제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에베레스트산이 제일 높은 이유는 히말라야산맥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라며 “자만하는 순간 당원으로부터, 국민으로부터 외면받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항상 하셔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설화가 잇따르자 ‘로키(low-key)’ 행보를 취하며 내부 단속에 나선…

국민의힘이 13일 장동혁 대표가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선대위 체제로 전환한다. 상임선거대책위원장에는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57),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63), 이윤진 건국대 건강고령사회연구원 교수(45) 등 전문가와 청년 영입인재였던…

12일 열린 부산시장 선거 후보 첫 TV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엘시티 특혜 분양 의혹을 두고 난타전을 벌였다. 박 후보는 이날 부산MBC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까르띠에 시계를 안 받았다고 분명하게 답변할 수 있느냐”고 공세…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보 진영의 시도 교육감 후보들이 ‘대입 자격고사 도입’, ‘내신 및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절대평가 전환’, ‘특목고 폐지’ 등을 공동 공약으로 내걸었다. 진보 진영의 교육감 예비후보들이 손잡고 공동 공약을 발표한 것은 처음이다. 교육감 선거가 후보 이름도 모르는…

이른바 ‘받들어총’ 조형물로 논란이 된 서울시의 6·25전쟁 참전국 기념 공간 ‘감사의 정원’이 추진 2년 만에 공사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시장 재임 기간에 추진한 이 전시 공간에 대해 여권에서 날 선 비판이 쏟아졌다. 12일 오전 서울시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