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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영남권 공략에 나선 가운데 민주당과 범여권 정당 간 단일화 논의가 탄력을 받고 있다. 보수층 결집 조짐에 맞서 울산에 이어 경남에서도 범여권 단일화 협상이 속도를 내고 있는 것. 범여권은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14일을 단일화의 1차 마지노선…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5일 한동훈 전 대표를 출국 금지한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을 겨냥해 “뉴스 안 보나. 출마했다”고 말했다. 배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쿡(미국)나라 종합특검도 아니고 최소 6월 3일까지 부산 땅만 밟을 사람한테 무슨 출금 봉창인지”라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내 일부 정치인들의 행태를 겨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정권을 망쳐 놓고 나만 살겠다고 보선(보궐선거)에 나가고 단체장 나가는 사람들 참 뻔뻔 하기도 하고 …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은 5일 “오직 북구의 힘으로, 북구의 승리를 이루겠다”고 했다.박 후보는 이날 후보 확정 뒤 페이스북을 통해 “북구에서 이기면 부산이 이기고, 부산이 이기면 대한민국의 보수가 다시 일어선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5일 확정됐다. 박 후보는 청와대 AI 미래정책수석을 지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3파전을 벌이게 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속보]국힘 부산 북갑 후보에 박민식…하정우-한동훈과 3파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5/133862127.1.jpg)

광주·전남지역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사실상 마무리된 가운데 경선 내내 역대급 ‘깜깜이 선거’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면서 시스템 공천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광역자치단체 최초 통합특별시장 선거는 물론 기초단체장, 지방의원까지 고무줄 잣대와 불공정 경선 논란으로 시스템 공천이 송두리째 흔들…

박근혜 전 대통령이 4일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경북(TK) 광역단체장 후보들을 만나 “지금은 한 사람, 한 사람이 흩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힘을 잘 모을 수 있도록 (후보들이) 열심히 해달라”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구 달성군 사저를 방문한 국민의힘 추경호…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충남 공주-부여-청양에 출마한 정진석 전 의원의 공천 심사를 또 보류했다. 친윤(친윤석열)계 인사들이 잇달아 공천을 받아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공관위가 윤석열 정부 대통령비서실장이었던 정 전 의원에 대한 결정을 미루고 있다는 지…

“특검을 통해 진실을 규명하고 사법적 정의를 바로 세우는 것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홍익표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조작수사·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검법에 대…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핵심 승부처인 울산에서 진보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 정당과의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장 후보로 범여권 3명, 보수 야권 2명이 출마한 가운데 범여권이 먼저 단일화에 나서 영남권 보수 결집 움직임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