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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이원택 의원과 경쟁했던 안호영 의원이 10일 “즉각 재심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 관련 “중앙당은 서둘러 부실 감찰을 진행했고, 그 감찰 결과는 경선 과정에서 이 후보에 의해 ‘혐의 없음’, ‘식사 대납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서 10일 친청(친정청래)계로 꼽히는 이원택 의원(재선·전북 군산-김제-부안을)이 안호영 의원을 누르고 본선 후보로 선출됐다. 경선 직전 ‘식사비 대납 의혹’이 불거졌지만 정청래 대표가 긴급 윤리감찰을 지시한 지 하루 만에 당 윤리감찰단이 ‘혐의 없음’으로…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이원택 의원을 6·3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후보로 확정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이 후보와 안호영 의원이 경쟁한 전북도지사 경선에서 이 후보가 승리했다고 밝혔다. 전북 김제 출신인 이 후보는 익산 남성고와 전북대 공대를 졸업하고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