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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1일 6·3 지방선거 투표일을 이틀 앞두고 서울 성동구 서울숲을 찾아 국민의힘 후보들의 선거 유세를 지원했다. 그는 “일 잘하는 시장, 구청장을 뽑아달라”고 당부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숲에서 “젊을 때 미국 뉴욕에 출장을 가 센트럴파크를 보면서 서울에…

6·3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31일 서울시장 주자인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나란히 보수 성향이 강한 ‘강남권’ 공략에 나섰다. 정 후보는 오 후보를 향해 “무능하고 무책임한 안전불감증 시장을 바꿔 달라”고 비판했고, 오 후보는 “존재감 없는 허수아비 시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