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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결정으로 조기 대선 레이스가 본격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차기 대선 일자가 확정되는 대로 당내 경선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출범하고 공식 대선 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다만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의 일방 우위 구도 속 견제론 부상을 우려하고 있고, …

개혁신당 대통령선거 후보인 이준석 의원은 6일 윤석열 대통령 파면 이후 첫 공개 일정으로 대구·경북(TK) 지역을 찾았다. 이 의원은 TK와의 각별한 인연도 강조하고 나섰다. 대선 국면에서 보수의 심장인 TK 민심을 적극 잡겠다는 의도가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 의원은 이날 경북 …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통령직 파면 이후에도 국민의힘 지도부와 중진인 나경원 의원을 연이어 만나 조기 대선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당 일각에서는 윤 전 대통령이 조기 대선의 당 후보를 뽑는 경선 과정에서부터 국민의힘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은 “…

더불어민주당은 6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해 대선일을 조속히 공고하고 정치적 중립을 선언하라고 압박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즉각 제명하라“며 ”내란 사태에 분명한 책임지지 않는다면 대선 후보를 낼 자격조차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 김윤덕 …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가 6일 조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대선 레이스에 돌입했다.홍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음주는 참 바쁜 한 주가 될 것 같다”며 “월요일은 꿈은 이루어진다 책 출간하고, 화요일은 퇴임인사 다녀야 한다”면서 조기 대선 출마를 …

진보 진영 대선 후보군 중 한 명으로 꼽혔던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번 조기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박 전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이번 대통령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고민을 거듭했지만 경선 후보가 아닌 평당원으로서 국민승리와 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