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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사진)이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원순 전 시장은 많은 일을 벌였지만 개발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 때문인지 좋은 계획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못한 한계가 있었다”며 “속이 알찬 서울의 진…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낸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58·서울 서대문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돼 27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얼마 전 행사에서 함께했던 한 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범여권인 열린민주당 김진애 원내대표의 서울시장 선거 출사표에 “우리는 결국 하나가 돼야 할 것”이라며 단일화 의지를 드러냈다. 우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 글을 통해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의 서울시장 출마를 환영한다”면…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이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초의 도시전문가 출신 서울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전임 박원순 시장은 많은 일을 벌였지만 큰 임팩트를 주지 못했고 개발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

열린민주당 김진애 원내대표가 27일 공식적으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비례대표 4번이었던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의 국회 입성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열린민주당은 지난 4월 총선 비례대표 선거에서 5.42%를 득표해 3석(김진애·최강욱·강민정)을 확보했다. 비례대…

김진애 열린민주당 원내대표가 24일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정치권의 관심이 쏠린 레이스 완주 여부에는 즉답을 피했으나, 더불어민주당과의 단일화 가능성은 열어놨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초의 도시전문가 출신 서울시…

한 집은 문전성시(門前成市)인데, 옆집은 문전작라(門前雀羅)다. 부산시장 보궐선거 상황이다. 국민의힘은 출마자가 차고 넘치는 반면,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품귀현상마저 보인다. 이유는 하나, 당선 가능성 때문이다. 이미 지난 총선 때부터 부산 민심이 민주당에 부정적으로 변한 터다.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알박기’에 나섰다. 12월 20일 돌연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2개월 전인 10월 23일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출마할 생각이 없다고 여러 차례 말했다. 서울시장은 절대 안 나간다”고 했던 그다. 10여 일 전인 12월 2일 국민의힘 초선 공부 …

내년 4월 서울시장·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의 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전임 박원순·오거돈 전 시장의 성추문으로 초래된 선거인만큼 여당에 부담이 있지만 최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변수로 부상하면서 선거 판세도 요동칠 조짐이다. 86그룹 맏형 격인 우상호 의…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마음을 바꿔 당 4·7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에 합류하지 않기로 했다. 공관위는 24일 구성을 완료한다. 2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 의원은 애초 공관위 합류 의사를 밝혔으나 최근 다시 공관위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초선인 윤 의원은 21대 국회…

내년 보궐선거에서 야권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를 선언한 금태섭 전 의원은 23일 야권연대와 관련, “소위 말하는 정말 극단적인 견해를 가진 분들까지 다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금 전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반문(反문재인)으로 다 합친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 이어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까지 나서면서 범야권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판도가 출렁인다. ‘단일화’에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제1야당인 국민의힘의 선택에도 주목된다. 안철수 대표는 서울시장 출마선언 이후 첫 여론조사(한길리서치 쿠키뉴스 의뢰, 19~20일 실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2일 발표된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야권 1위를 차지했다. 대권주자로 분류되던 안 대표가 서울시장 출사표를 던지자마자 선두로 떠오르자 여야는 출렁이는 보궐선거 판세를 지켜보며 긴장하는 모습이다. 이날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길리서치가 내놓은 …
![출마 요구 거세지는 ‘나경원-오세훈’[고성호 기자의 다이내믹 여의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2/22/104588033.1.jpg)
“우리가 막아낼 방법은 없었다.” 이달 15일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주호영 원내대표는 “숫자의 힘에 밀렸다”며 거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입법 폭주를 비판했다. 이어 주 원내대표는 “우리 국민은 며칠 사이 정권과 권력의 오만과 폭주를 봤다. 이제 다음 선거에는 어떻게 해야 되겠…

내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여권에서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야권에서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각각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여론조사 전문회사인 한길리서치가 22일 내놓은 여론조사 결과(쿠키뉴스 의뢰, 19~2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