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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중도·보수 통합 추진기구인 혁신통합추진위원회의 통합신당준비위원회(통준위)는 14일 ‘미래통합당’의 새 최고위원으로 원희룡 제주도지사,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 등 4명을 추천하기로 합의했다. 통준위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공개로 회의를 열고 미래통합당 지도부 구성을…

정운천 무소속 의원(전주을)이 14일 미래한국당에 입당했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새로운보수당을 탈당한 후 미래한국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미래한국당에 따르면 정 의원은 이날 오전 새보수당을 탈당한 이후 미래한국당에 입당 원서를 제출했다. 이로써 미래한국당에 속한 현역 의원은 한선…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3일 4·15 총선 1차 경선지역으로 지정한 52곳은 현역 의원과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출신 인사, 전직 구청장 등 ‘프리미엄’을 가진 후보들의 치열한 대전이 펼쳐지게 됐다. 총선 본선의 막이 열리기 전에 치열한 경선 바람을 일으키는 동시에 후보간 ‘네거티브 …

전북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경선의 공정성이 훼손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과거 일반전화 여론조사를 조작하기 위해 착신을 했던 유사한 사례가 벌어지고 있다는 제보다. 14일 제보자에 따르면 민주당 일부 예부후보측이 지지자들을 선거사무실로 불러 1인당 2~3대씩의 중고…

안철수 전 의원이 추진하고 있는 새 당명을 ‘국민의당’으로 하는 것으로 14일 확정했다. 안철수계 의원들은 이날 오전 회의를 마치고 “국민의당이 인지도에도 좋고 제일 낫다고 하는 의견들이 많아 논의하면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철수 측 관계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민의당…

안철수 국민당(가칭) 창당준비위원장이 14일 오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항의 방문한다. 선관위가 지난 13일 ‘안철수신당’에 이어 ‘국민당’의 당명 사용을 불허하자 이에 항의하고 선관위의 입장을 직접 듣기 위해 선관위를 찾는 것으로 보인다. 선관위는 ‘안철수신당’의 경우 ‘안철수’라…

4·15 총선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영입한 외부인사들의 출마 지역이 정해지지 않자 일부 영입인사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14일 민주당에 따르면,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13일) 면접심사를 끝으로 1차 공천 신청자에 대한 종합심사를 마무리했다. 공천신청…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4일로 3일째 지역구 공천 신청자 면접 심사를 이어간다. 공관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회 의원회관에서 경기 지역 공천 후보자 총 64인에 대한 면접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면접자에는 현 당 지도부의 비서실장들이 포함됐다. 황교안 당 대표의…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 지역을 확정하면서 당내 레이스의 막이 올랐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나경원 전 원내대표,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 4명의 공천을 확정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차 경선 지역으로 확정한 지역구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23곳, 충청…
![[단독]이낙연-황교안, 총선 승리 ‘명당’에 선거캠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2/14/99685511.1.jpg)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8대 박진 전 한나라당 의원, 19대 정세균 국무총리가 총선에서 선거사무소로 썼던 광화문 인근 빌딩에 선거캠프를 꾸렸다. 두 전·현직 의원이 터를 잡아 모두 당선됐던 ‘명당’인 데다 황 대표가 이곳에서 먼 종로 동부벨트인 혜화동에 새 집을 구한 만큼 공략 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안철수 전 의원이 창당을 추진하고 있는 국민당(가칭)의 당명에 대해 13일 불허 결정을 내렸다. ‘안철수신당’ 명칭 사용이 불허된 지 일주일 만이다. 국민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선관위가 선거에 개입해 야권을 탄압한다”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선관위는 이날 국민…

혁신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가 자유한국당, 새로운보수당, 전진당이 통합하는 신당을 ‘미래통합당’(가칭)으로 확정했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일단 신당의 대표를 맡는다. 그동안 이견이 있었던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문제는 기존 한국당의 최고위원회와 공관위 체제에 통추위에서 합의한 인…

총선을 앞두고 ‘쩐(錢)의 전쟁’이 신당 창당 및 정당 간 합종연횡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4일과 다음 달 30일 의석수에 따라 각각 지급되는 경상보조금(110억 원)과 선거보조금(440억 원)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받기 위한 각 당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 보조금은 기준선…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13일 주요 경선 지역과 공천 내용을 잇달아 발표하면서 총선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1차 경선지역 52곳을 처음 발표했다. 현역 의원 중에서는 22명이 경선 대진표를 받아들었다. 민주당은 남은 지역에 대한 검토를 마치고 이르면 주…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3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비롯해 나경원 전 원내대표, 신상진 의원, 허용범 전 국회도서관장의 공천을 사실상 확정했다. 김형오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공천 신청자 면접 도중 기자회견을 열고 “단수후보 공천 신청 지역 중에서 오세훈, 나경원,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