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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에 입당하며 탈북자 출신으로는 첫 지역구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가 16일 정부가 추진 중인 ‘북한 개별관광’과 관련, “정의롭지 못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태 전 공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 개별관광 문제…

종로에 출마하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선거캠프는 오는 18일부터 선거사무소를 찾는 주민과 이 전 총리가 만나 소통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낙연 캠프는 16일 문자메시지를 통해 “오는 18일부터 ‘이낙연 만나러 갑시다’라는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 전 총리의 선거사무소는 종로6가…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창당하는 ‘국민의당’이 16일 서울시당과 경기도당을 창당했다. 창당준비위원장인 안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경기도당과 서울시당 창당대회를 열며 “빠른 속도로 창당일정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민심의 바다로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재선인 박인숙 자유한국당 의원(서울 송파갑)이 16일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 바깥에서 의사로서 학자로서 교육자로서 평생 몸과 마음 다바쳐 일해오다가 8년전 정치권에 들어왔다”며 “송파갑의 신뢰와 사랑을 받으며 의…

21대 총선이 2개월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호남을 기반으로 한 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이 합당에 합의했다. 이들은 4년 전 총선에서 일으킨 ‘녹색바람’을 재현할 방침이지만 안철수 신당이 호남에서 2위로 부상하며 오히려 존재감이 묻히고 있어 전략수립에 고민이 깊다. ◇옛 국민…

더불어민주당의 첫 공천 탈락자인 신창현 의원(경기 의왕·과천)이 16일 당에 재검토를 요청했다. 신 의원은 이날 문자메시지를 통해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의왕·과천을 전략공천 지역구로 선정했다”며 “납득하기 어려운 결정이라 최고위원회에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다만 “…

더불어민주당의 4·15 총선 경선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오는 19일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총선체제로 전환된다. 16일 민주당에 따르면,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3일 1차 경선지역(52곳)에 이어 전날(15일) 2차 경선지역 9곳을 발…

4·15 총선을 앞두고 보수통합의 닻이 오르면서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의 역할론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그동안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은 보수통합의 3대 원칙 등을 두고 좀처럼 간극을 좁히지 못하며 통합에 대한 회의론까지 제기됐다. 하지만 유 위원장이 지난 9일 총선 불…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이번 주 보수 텃밭인 부산·울산·경남(PK)와 대구·경북(TK) 예비후보 면접에 돌입한다. 공관위는 17일 충청·강원, 18~19일 PK, 19~20일 TK 면접을 끝으로 1차 공천신청자에 대한 면접을 마무리한다. 앞서 면접에 나섰던 후보들에 따르면 공…

4·15 총선을 59일 남겨둔 가운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중심으로 한 ‘한강벨트’ 구성이 현실화되고 있다. 부산·울산·경남(PK) 승리를 위해 홍준표 전 대표를 중심으로 하는 낙동강벨트가 구성될지 관심이 모인다. 한국당 공관위는 총선 승리를 위해 서울과 수도권에서 더불어민주당보…

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 1차 대진표가 완성되면서 치열하게 맞붙는 당내 ‘격전지’들이 속속 부각되고 있다. 아울러 현역 의원 중 첫 공천탈락(컷오프) 발표와 함께 험지를 중심으로 경선 없이 일찌감치 공천을 확정 지은 지역도 나와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민주당 공직후보추천…

‘미니 대선’이라고도 불리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간 ‘종로 대전’이 2주차에 접어들었다. 16일 각 후보자의 선거 캠프 측에 따르면 이 전 총리와 황 대표는 각각 ‘현장 밀착 행보’와 ‘경제 심판론’을 부각하며 본격적인 선거 분위기 띄우기에 나설…

4·15 총선 레이스가 조금씩 달아오르고 있다. 일찌감치 공천면접을 마친 더불어민주당은 경선 지역 발표에 나섰고, 지난 12일부터 공천면접을 진행 중인 자유한국당은 서울 일부 지역 공천을 확정한 상황이다. 16일 현재까지 서울에서 대진표가 확정된 지역은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황…

TK(대구·경북)지역 4·15 총선 예비주자들이 유권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이색공약을 쏟아내고 있다. 참신성과 차별성이 돋보이는 공약이 눈에 띄는 반면 일부는 구체적인 계획이 없거나 실현 가능성이 낮아 보여 유권자들의 눈을 흐리게 한다는 비판을 받는다. 대구 수성구갑에 출마한 자유…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오는 4·15 총선 공천과 관련해 43개 지역에 대한 2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 의왕·과천을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해 현역 신창현 의원(초선)이 처음으로 공천 탈락됐다. 민주당 공직후보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전체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