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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비판 여론에 밀려 임미리 고려대 연구교수의 ‘민주당만 빼고’ 칼럼에 대한 검찰 고발을 취하했지만 일부 여권 지지층이 임 교수와 해당 칼럼을 실은 경향신문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잇따라 신고하고 나섰다. 임 교수는 민주당의 사과를 거듭 요구하고 있어 총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4·15총선에서 종로에 출마하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빈대떡 가게에서 시민들과 막걸리로 건배를 하고 있다. 이 전 총리는 광장시장을 돌며 시장 상인과 시민들을 만났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종로 출마를 선언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낙원시장의 한 아귀찜 가게를 방문해 식사 중인 시민과 주먹으로 손 인사를 하고 있다. 황 대표는 시민들에게 “힘들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며 “종로 살릴 사람이 누군지 선입견 없이 판단해 달라”고 했다. 김동주 기…
더불어민주당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과정에서 여권에 쓴소리를 했던 금태섭, 조응천 의원의 지역구를 각각 ‘추가 공모’, ‘경선’ 지역구로 지정했다. ‘문파’ 등 극성 지지자들은 이들을 ‘반역자’로 규정짓고 공천 컷오프를 요구하고 있는 만큼 당이…
“우리가 고발할게.” “당에서 하지 말고 시민이 고발하면 되죠.” 1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민주당만 빼고’ 칼럼을 쓴 임미리 고려대 연구교수와 이를 실은 경향신문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추가로 신고하자는 여권 극성 지지층의 글이 줄을 이었다. 14일 더불어민주당이 …
안철수 전 의원을 창당준비위원장으로 하는 국민의당이 16일 하루 동안 4개 시도당 창당대회를 열며 창당 작업에 속도를 냈다. 정치권 안팎에서 흘러나오는 미래통합당과의 연대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안 위원장은 불쾌감을 나타냈다. 국민의당 창준위는 이날 오전 서울시당, 경기도당에 이어…
총선 출마를 위해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태영호 전 주영국 북한대사관 공사가 태구민(太救民)이라는 이름으로 출마하기로 했다. ‘태구민’은 2016년 12월 태 전 공사가 탈북 당시 북한의 테러위협을 피하기 위해 신고한 주민등록상 이름이다. 태 전 공사는 16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

중도·청년정당들이 미래통합당 합류를 선언했다. 통합당은 늘어난 4명의 최고위원 인선도 마무리 지으며 출범 채비를 갖췄다. 정병국 통합신당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중도를 표방하는 ‘브랜드뉴파티’, 청년 정당 ‘같이오름’, 정책정당 ‘젊은보수’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지낸 김성태 의원(서울 강서을·3선)과 의사 출신인 박인숙 의원(서울 송파갑·재선)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미래통합당(가칭) 출범과 함께 보수 진영이 본격적으로 총선 모드로 재편되고 있다. 탄핵 정국에서 바른정당에 몸담았다가 복당한 김 의원과 박 의원은 당의 …

안철수 전 의원을 창당준비위원장으로 하는 국민의당이 16일 하루 동안 4개시도당 창당대회를 열며 창당 작업에 속도를 냈다. 정치권 안팎에서 흘러나오는 미래통합당과의 연대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안 위원장은 불쾌감을 나타냈다. 국민의당 창준위는 이날 오전 서울시당, 경기도당에 이어…

더불어민주당이 이르면 19일 총선을 위한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한다. 임미리 고려대 교수 고발 사건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분위기 반전을 시도한다는 구상이다. 민주당은 선대위 산하에 분야별 정책위원회를 설치해 공약 등 총선용 정책 메시지를 더욱 강화하는 등 집권여당의 면모를…

더불어민주당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과정에서 여권에 쓴소리를 했던 금태섭, 조응천 의원의 지역구를 각각 ‘추가 공모’, ‘경선’ 지역구로 지정했다. 문파 등 극성 지지자들은 이들을 ‘반역자’로 규정짓고 공천 컷오프를 요구하고 있는 만큼 당이 이…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다시 창당하는 ‘국민의당’이 16일 서울시당·경기도당·대전시당·광주시당 등 지역 시도당을 잇달아 창당했다. 안 위원장은 정치권을 향해 “이번 총선에서 양당 구조가 바뀌지 못한다면 우리나라에서는 국민들이 반으로 나뉘어 내전 상태에 돌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도·청년정당들이 미래통합당 합류를 선언했다. 통합당은 늘어난 4명의 최고위원 인선도 마무리 지으며 출범 채비를 갖췄다. 정병국 통합신당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중도를 표방하는 ‘브랜드뉴파티’, 청년 정당 ‘같이오름’, 정책정당 ‘젊은보수’…

더불어민주당이 비판 여론에 밀려 임미리 고려대 연구교수의 ‘민주당만 빼고’ 칼럼에 대한 검찰 고발을 취하하자 일부 여권 지지층이 임 교수와 해당 칼럼을 실은 경향신문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잇따라 신고하고 나섰다. 임 교수는 민주당의 사과를 거듭 요구하면서 사태가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