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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이 18일 첫 의원총회를 열고 상견례를 가지며 본격적인 총선 채비에 나섰다. 하지만 새로운보수당이 상견례 방식을 두고 “흡수통합된 것처럼 이뤄졌다”고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면서 통합당 출범 하루 만에 잡음이 불거졌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이날 의총에서 “우리 정치도…
미래통합당 장석춘 의원(경북 구미을·초선)이 18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공천관리위원회가 추진하는 ‘대구경북 물갈이’의 물꼬를 텄다. 여기에 김형오 공관위원장이 공관위 독립성 강화를 이유로 주장했던 국민공천배심원단 폐지 요구가 받아들여지면서 공관위가 대구경북을 비롯해 본격적인 인적…

“혼인신고 전 출생 자녀가 ‘무자녀’ 처리돼 청약 당첨이 무산됐습니다.”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한 20대 남성은 최근 “1자녀를 키우고 있는 2년 차 신혼부부”라며 국민권익위원회의 문을 두드렸다. 아파트 분양에서 1순위 자격으로 청약을 신청해 당첨됐지만 서류심사 과정에서 자녀의 …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임미리 고려대 연구교수의 ‘민주당만 빼고’ 칼럼에 대해 “저질 칼럼”, “함량 미달”이라고 혹평하고 나섰다. 유 이사장은 18일 유튜브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 라이브’에서 “임 교수의 칼럼은 퀄리티가 참 낮다”며 “논증이 거의 없고 기분대로 쓴 인상비…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경기 고양을과 서울 중·성동을을 전략공천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초선 정재호 의원(경기 고양을)은 두 번째 컷오프(공천 배제) 현역의원이 됐다.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은 단수 후보자 선정지역 8곳 중 1곳에 포함돼, 이개호 의원은 …

더불어민주당의 서울 강서갑 공천을 둘러싼 여권 내 갈등이 ‘조국 내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조국백서추진위원회’의 필자 김남국 변호사(38)가 금태섭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강서갑 출마 의사를 밝히자 ‘친(親) 조국 대 반(反) 조국’의 경선 구도가 형성되며 2016년 새누리당의 진…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통령 특사단이 18일부터 20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다고 외교부가 18일 발표했다. 일각에선 더불어민주당의 선거대책위원회 합류 요청을 받아온 임 전 실장이 거부 의사를 분명히 하기 위해 UAE행을 택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서울 종로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18일 4·15 총선 1호 공약으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살고 있는 교남동의 초등학교 신설안을 제시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교남동 경희궁자이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희궁자이에 사는 450여 명의 학생들이 짧게는 10분, 길게는 15분…

오는 4월 총선 서울 강서구갑 출마 기자회견을 돌연 취소한 더불어민주당의 김남국 변호사(38)는 18일 지역구의 금태섭 의원을 향해 “왜 일부 언론의 허구적인 ‘조국 수호’ 프레임을 선거에 이용하려고 하는가”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김 변호사는 이날 오후 4시 30분으로 예약했던 국…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18일 서울 종로구 교남동을 찾아 1호 공약으로 초등학교 유치를 내걸었다. 황 대표는 이날 교남동 경희궁 자이 상가를 방문하기 전 취재진과 만나 “젊은 종로, 활기찬 종로를 위한 초등학교 유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초등학교 신설 문제는 아…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조국백서’ 필자인 김남국 변호사가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강서구갑에 출마하는 것과 관련, “이번 총선을 ‘조국 수호 선거’로 치를 수는 없다”고 밝혔다. 금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전 만난 기자들이 김 변호사 출마에 대한 입장을 …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 대표는 18일 “지난 다섯 번 출마 때까지 한 번도 면접 없이 공천 결정을 받았는데 저도 면접 대기 중”이라며 “공천 과정에 경의를 보낸다”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공정 세상을 추구하는 이번 면접은 누구나 …
자유한국당, 새로운보수당, 전진당과 중도·보수 시민사회단체 400여 곳이 참여하는 미래통합당(약칭 통합당)이 17일 공식 출범했다. 옛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 29명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집단 탈당해 2017년 1월 바른정당을 창당한 후 3년 1개월 만에 보수가 다시 뭉치게…
![[단독]TK 중진들에 ‘불출마 권유’ 전화 돌린 김형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2/18/99753086.1.jpg)
미래통합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최근 대구경북(TK)의 일부 중진 의원에게 용퇴를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에서 불출마를 선언한 의원이 9명에 이르는 부산경남(PK)과 달리 대구경북은 유승민 정종섭 의원 외엔 불출마 선언이 없다. 통합당 안팎에선 인적쇄신의 하이라이트는 대구경북 의…

“미래, 통합은 대한민국이 걸어가야 할 길이고 신당의 가치가 응축된 이름이다. 똘똘 뭉쳐서 문재인 정권을 반드시 심판하자!” 미래통합당 대표로 선출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통합당 출범식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보수통합 신당의 출범을 선포했다. 지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