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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가 어제 “이대로는 한 해도 더 갈 수 없다는 절박감에 만들었다”며 ‘제19대 대선후보께 드리는 경제계 제언’을 발표했다. 상의는 조기 대선을 앞둔 현 상황을 ‘기득권의 벽과 자원배분의 왜곡, 이로 인한 갈등의 골 때문에 노력이 아닌 노오력을 해야 하는 시대’로 규정하고 …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어제 페이스북에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을 향해 “내 발언을 왜곡해 교묘히 공격하면서 자신이 지적받으면 네거티브라고 한다”며 “문재인 후보와 문재인 캠프의 태도는 타인을 얼마나 질겁하게 만들고 정 떨어지게 하는지 아는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문 전 대표 …
대선 주자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은 새로운 민주당을 원한다. 확실한 정권 교체 카드를 원한다. 저의 도전이 가장 강한 정권 교체 카드라는 확신만 드릴 수 있다면 (후보 선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21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 민주당의 대선 후…
바른정당 대선주자들은 21일 영남권 정책토론회에서 ‘원고 없는 100분 혈투’를 벌였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경선 토론회 방식이 “모범 답안을 읽는 학예회식 토론”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자 바른정당이 사전 질문을 공개하지 않은 즉석 토론을 통해 차별화를 시도한 것이다. 유승민 의원과 남…

자유한국당 대선주자인 홍준표 경남도지사(사진)는 2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과 관련해 “요즘 검찰은 딱 한 명의 눈치를 보고 있다”며 “풀은 바람이 불면 눕지만 검찰은 바람이 불기도 전에 눕는다. 미리 눕는다”고 말했다. 검사 출신인 그는 이날 전북 부안군 새만금 홍보관을…
국민의당 대선주자들이 광주·전남(25일)과 전북(26일) 순회경선을 앞두고 호남 혈투를 벌이고 있다. 주말 경선 결과에 따라 사실상 본선 진출 여부가 좌우되는 만큼 올인(다걸기)하는 분위기다. 안철수 전 대표는 21일 전북 무주와 남원, 광주에서 당원들과 만나며 9개 일정을 소화했…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캠프가 21일 문 전 대표 명의로 새로 개통한 휴대전화 번호 ‘010-7391-0509’를 공개했다. 0509는 대선 투표일(5월 9일)을 의미한다. 이 휴대전화는 국민에게서 문자메시지로 정책 제안을 받아 공약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통돼 문자 송·수신…

21일 마감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선거인단 모집에 214만여 명이 참여했다. 이는 2012년 경선 선거인단(108만여 명)의 거의 두 배 규모다. 민주당 경선은 22일 현장 투표소 투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득표 레이스를 시작한다. 각 주자 캠프는 27일 첫 순회 경선이 열…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검찰에 소환되면서 대선 주자들과 정치권은 대선 판도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의 구속 수사 여부가 48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 정국을 흔들 수 있어서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각 당 대선 주자들은 이날 한목소리로 박 전 대통령에 대…

19대 대통령선거를 49일 앞둔 21일 오전 경기 수원시 화성(華城) 창룡문 앞 잔디 광장에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공정선거지원단 발대식이 열렸다. 참가자들이 아름다운 선거, 공정, 화합이라는 선관위 슬로건을 몸으로 표현하고 있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제공

늘푸른한국당 이재오 공동대표(사진)가 2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개헌 등을 취임 후 1년 안에 완성하고 19대 대통령직을 사임하겠다”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대표는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 △행정구역 개편 △정부 구조 혁신 △정경 분리 원칙 △남북 자유…
바른정당 대선 주자인 유승민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 소환을 하루 앞둔 20일 “국가 지도자였던 품위와 품격을 생각해 불구속 기소해야 한다”고 주장해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정면충돌했다. 유 의원은 이날 대선 주자 TV토론회에서 “(박 전 대통령의) 사법 처리가 엄격하게 끝까지…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20일 “보궐선거는 없다. 보궐선거를 노리는 사람들은 헛꿈 꾸지 말라”라고 했다.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선 홍 지사가 ‘희한한’ 보궐선거 회피 전략을 내놓으면서 한 말이다.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보궐선거를 치르지 않는 것은 좋은데, 그 방식을 두고 ‘꼼수…
자유한국당이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의 뇌물수수 의혹을 거론하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향해 집중 공세에 나섰다. 보수 결집을 유도해 야권 대선 주자들이 주도하고 있는 대선의 판도를 흔들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한국당 대선 주자인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20일 “노 전 대통령의 …
국민의당 대선 후보 경선이 본격화되면서 대선 전 연대를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되고 있다. 안철수 전 대표는 “누구를 반대하기 위한 연대라든지, 정치인만을 위한 연대라든지, 또는 탄핵 반대 세력에게 면죄부를 주는 연대는 반대한다”고 연대론에 선을 긋고 있지만 손학규 전 대표와 박주선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