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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박영선 의원(51·재선·사진)이 25일 선출됐다. 박 의원은 이날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서울시당대회를 겸해 열린 경선(현장 당원투표 50%+여론조사 50% 반영)에서 최종 득표율 38.3%로 천정배(28.7%) 추미애 의원(21.8%),…
MBC 앵커 출신의 수도권 재선 의원. 2004년 초 MBC 선배인 정동영 당시 열린우리당 의장에 의해 당 대변인으로 발탁됐고 2004년 17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첫 배지를 달았다. 2007년 대선에선 정동영계의 핵심으로 이 대통령을 겨냥해 ‘BBK 의혹’을 주도적으로 제기해 ‘저…

박원순 변호사는 26일 정오를 기해 ‘박원순 펀드’를 개설한다고 25일 밝혔다. ‘박원순 펀드’는 선거에 필요한 법정 선거비용 38억8500만 원을 시민이 빌려준 돈을 이용해 조성하는 선거자금 모금 방식이다. 선거에서 15% 이상 득표를 하면 전액을 국고를 통해 되돌려받을 수 있는데…
민주당의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박영선 의원이 선출되면서 당내 역학관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손학규 대표계, 친노(친노무현), 386그룹, 재야파 등 다양한 계파의 지원을 받은 박 의원이 정동영 최고위원과 당내 비주류 모임인 ‘희망연대 2012’의 공개 지지를 받은 천정배…

민주당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내 후보를 확정한 가운데 한나라당의 후보 선정 작업도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나라당은 당초 다음 달 4일 서울시장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앞당겨 이번 주 내로 후보 선정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는 25일 밤…

이날만큼은 ‘여걸’의 눈에서도 눈물이 비쳤다. “이번 서울시장은 반드시 민주당의 이름으로 되찾아 와야 한다”고 외칠 때는 특유의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잠기기도 했다. 박원순 변호사에게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단일후보 자리를 ‘바칠’ 위기에까지 내몰렸던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여야 유력 주자인 한나라당 나경원 최고위원과 박원순 변호사(전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간의 정책대결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이 최근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후 여러 공약을 쏟아내면서 표심을 잡기 위한 행보를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어 양측 간 기싸움은…
민주당은 25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서울시당대회를 열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를 선출한다. 후보 경선은 현장 당원투표와 23¤24일 실시된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50%씩 반영해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이날 선출되는 민주당 후보는 박원순 변호사·민주노동당 최규엽…
한나라당은 23일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등 현 정권 실세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이국철 SLS그룹 회장의 주장에 대해 공식적인 대응을 하지 않았다. 본인의 주장만 있는 사안인 만큼 검찰 수사에서 밝혀져야 할 것이란 태도다. 다만 내부적으론 여론이 악화일로에 있어 답답해하는 …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석연 변호사는 23일 “법정선거비용인 38억8000만 원의 10분의 1 이하로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복지TV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1만 표만 얻더라도 돈 안 드는 깨끗한 선거를 보여주고 싶다”며…

박원순 변호사(사진)가 대기업 사외이사를 지내고 자신이 활동해온 시민단체에서 거액의 대기업 후원금을 받은 데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민주당 후보를 뽑는 경선 과정에서 이 문제가 제기되면서 박 변호사에 대한 본격적인 검증이 필요하다는 얘기도 나온다. …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원순 변호사의 지지율이 한나라당 유력 후보인 나경원 최고위원을 여론조사 방식에 따라 7∼19%포인트 앞서고 있다는 결과가 23일 나왔다. 연합뉴스와 12개 여론조사기관들의 모임인 ‘한국정치조사협회’는 20∼22일 서울 지역 유권자 3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