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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심을 노린 정치권의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 공약이 쏟아지는 가운데 보수우파 성향의 경제전문가 100명이 13일 “여야 정치인들은 선심성 퍼주기식 공약 남발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박동운 단국대 명예교수, 최광 한국외국어대 교수, 김정호 자유기업원장 등 경제 전문가 100인은 이날…

“최근 등장한 포퓰리즘 공약들을 보면 한국 사회가 이미 사회주의국가가 된 듯한 착각마저 듭니다. 철학도 일관성도 없는 이명박 대통령의 경제정책은 이런 사태를 더 부추기고 있습니다.” 우파성향의 경제전문가 100명이 참여한 지식인 선언을 주도한 박동운 단국대 명예교수(71)는 13일 …

‘정치1번지’ 서울 종로 선거구가 이번 4·11총선에서도 어김없이 ‘빅 매치’의 현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대통령의 ‘입’으로 통하는 이동관 전 대통령홍보수석비서관은 1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뉴스사이트인 ‘위키트리’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종로 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따…
![[툭 터놓고 톡]‘친노의 부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2/14/44019295.1.jpg)
《 ‘정치의 해’ 2012년을 맞아 ‘노무현’이 다시 논쟁의 한가운데에 섰다. 한명숙 대표 등 친노(친노무현) 세력은 제1야당인 민주통합당의 당권을 장악하며 정치적으로 부활했다. 2007년 대선에서 531만 표 차로 대패한 뒤 스스로를 ‘폐족(廢族)’이라 부르며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난…
새누리당(옛 한나라당)은 서울 종로 지역구에서 2004년 총선부터 2010년 지방선거까지 5번의 선거를 거치며 42.0∼52.9%의 득표율을 올렸다. 명지대 미래정치연구소는 이 중 최저 득표율인 42.0%가 종로 지역에서의 새누리당 고정표라고 해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5개 선거에…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여당일 때는 국익을 위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추진한다고 해놓고, 야당이 되자 ‘선거에서 이기면 한미 FTA를 폐기하겠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나라를 맡길 수는 없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당 …
![[수도권 ‘인물형 선거구’어디?]서울 강동갑-경기 광명을 ‘인물지수’ 1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2/14/44020390.1.jpg)
정당보다 인물이 선거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인물형 선거구에서 유권자들이 선호하는 후보는 해당 지역에서 기초단체장을 지냈거나 이전 선거에 출마하며 밑바닥을 다져 온 ‘지역형 정치인’인 것으로 13일 나타났다. 동아일보가 명지대 미래정치연구소(소장 윤종빈)와 함께 최근 5개 선거(20…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13일 2008년 7·3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에 연루된 김효재 전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의 사퇴와 관련해 “대통령수석들이 비리 혐의로 줄줄이 낙마하고 있다”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까지 거론하며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한 대표는 이날 …
![[수도권 ‘인물형 선거구’어디?]강동-강북은 ‘얼굴’보고 찍고… 강남-양천은 ‘깃발’보고 찍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2/14/44019081.1.jpg)
서울에서는 강동갑·을 지역구가 전체 48개 지역구의 인물지수 1, 2위를 차지했다. 같은 서울 내에서도 인물형 선거구와 정당형 선거구는 뚜렷이 구분됐다. 서울에서 최고 인물지수를 보인 강동갑과 최저 인물지수를 보인 강남갑의 인물지수 차이는 무려 32.9%포인트에 달했다. 이는 강동…

새누리당 홍준표 전 대표(사진)는 13일 “지금 태풍이 불어닥치는데 조각배를 띄우자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부산 사상의 민주통합당 후보인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과의 맞대결을 피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역구 공천을 신청하지 않은 그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당이 부산 사상에 전략…
![[수도권 ‘인물형 선거구’어디?]경기 구리-김포 인천 남구, 당명보다 ‘지역 인물론’ 강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2/14/44019030.1.jpg)
경기 지역에서 인물지수가 가장 높은 지역구는 광명을과 구리였다. 인천 지역에서 인물지수가 높은 지역은 남을과 서-강화갑이었다. ○ 경기 광명, 구리, 김포 등 서울 근교 지역 인물지수 높아 광명을 지역구는 새누리당의 최고 득표율(56%)과 최저 득표율(31.0%)의 차이는 물론이…
4·11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경쟁적으로 민생정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정작 국회에 계류 중인 민생법안은 폐기될 위기에 처해 “말로만 민생과 서민을 외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 13일 현재 국회 각 상임위원회와 본회의에 계류 중인 법률안은 총 6647건. 의원들의 실적 올리기 …

각종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옛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과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의 지지율이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 6일부터 닷새간 전국 19세 이상 남녀 3750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1.6% 포인트)를 실…

민주통합당이 12일 4·11총선 지역구 공천 신청을 마감한 결과 모두 713명이 신청해 평균 2.9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후보자 중에는 상당수가 친노(친노무현) 경력을 내세워 친노계가 민주당의 주류가 됐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미달된 대구·경북(TK)을 제외하고는 지역별 경…
4·11총선의 ‘낙동강 전투’에 다걸기(올인)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이번엔 부산·경남(PK)에 출사표를 낸 야당 후보들을 돕는 ‘낙동강 서포터스 부대’를 발족한다. 문 이사장 캠프는 11일 트위터에 ‘낙동강 벨트 서포터스를 모집합니다’란 공고를 띄웠다. 서포터스 부대를 통해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