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589
구독
4·11총선 공천에서 현역 의원에 대한 여론조사를 통해 교체지수가 높고 경쟁력이 떨어지는 하위 의원 25%를 탈락(컷오프)시킬 예정인 새누리당이 ‘컷오프’의 부작용을 완화하기 위해 후보 재배치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컷오프 후 남은 후보들의 경쟁력이 오히려 탈락한 현역 의원보다 못할 …

새누리당은 4·11총선에서 인천 지역 의석의 절반 정도는 건질 수 있다고 자체 분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 사무처는 지난달 27일 1차 공천 발표 이전에 서울에 이어 인천 판세도 분석해 당 지도부에 보고했다.▶본보 3일자 A5면 새누리 “서울 지역구 48곳중 19곳 승산 있다” 당은 …
통합진보당은 4일 4ㆍ11 총선에서 개방형 비례대표 후보로 시민사회 인사인 박원석 전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과 김제남 전 녹색연합 녹색에너지디자인위원장을 확정했다.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단은 전날 회의를 열어 이날 새벽까지 개방형 비례대표 후보의 추천 문제 등을 논의하고 이같이 결…
총선 때마다 당선자의 소속 정당이 바뀌는 곳이 있습니다. 유권자의 표심을 가늠하기 힘든 이런 지역구를 스윙 보터라고 하는데, 서울에선 마포와 서대문 광진, 구로 선거구가 대표적입니다. 이번 총선에선 누가 깃발을 꽂을까요? 정호윤 기잡니다. [리포트] 영화 '고지전'은 하룻밤…

새누리당 정두언(서울 서대문을), 김태호 의원(경남 김해을)의 4·11총선 공천이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황우여 원내대표(인천 연수)도 공천이 유력하다. 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는 5일 2차 공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경선 없이 공천위가 후보를 선정하는 전략공천지역으로…
새누리당이 4·11총선 최대 격전지인 서울 지역 48곳 중 19곳을 승리 가능 지역으로 자체 분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공천신청 접수 후 당 사무처가 작성한 이 같은 판세 분석은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등에게 보고됐으며, 지난달 27일 1차 공천 발표 때 이 중 9곳은 전략 공천…

국민생각 박세일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1총선에서 서울 서초갑 지역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서초갑이 지난 근대화와 산업화 시대 대한민국 발전의 상징이어서 이 지역에서 출발해 대한민국 발전과 선진화, 한반도의 비전을 세우고자 한다”며…
광주에서 불거진 민주통합당 국민경선이 불법 사조직과 관권 개입에 의해 치러지고 있다는 의혹이 선거관리위원회와 검찰의 조사를 통해 점차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경선 과정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광주 동구의회 A 의원을 광주지검에 고발했다…

민주통합당이 2일 이틀 만에 공천심사를 재개했으나 당 대표 출신 공천탈락자가 탈당하고 탈락 후보들이 당사로 몰려오는 등 극심한 공천 후유증에 빠졌다. 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이날 전북 고창-부안, 군산, 김제-완주 등 전북 7곳과 광주 광산갑, 남구, 북갑, 북을 등 호남 11곳에 대…
잘나가는 30, 40대 화이트칼라들이 서울 강남·서초 등 새누리당의 수도권 텃밭 지역에 공천을 신청했다. 이들이 노크한 정당은 새누리당이 아니라 ‘재벌세’ ‘부유세’를 주장하는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다. ‘강남좌파’의 확산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서초갑에 민주당 후보로 공천을 신청한 …

민주통합당이 2일 선거인단 대리등록 의혹을 받던 전직 공무원의 투신 사망 사건이 발생한 광주 동구에 총선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정했다. 한명숙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광주 동구를 무(無)공천 지역으로 결정했다”며 “진상조사단 보고와 수사 진행 경과를 종합해 볼 때 충격적인 사건…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민주통합당의 국민경선 선거인단 불법 모집 의혹에 대해 “비밀, 직접 선거라는 선거의 기본조차 부정하는 부정선거의 극치”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박 위원장은 2일 강원 원주를 방문해 “(민주당이) 대리로 돈을 주고 모바일 선거인단을 모집해 왔는데 이런…
[앵커멘트] 민주통합당의 공천 몸살, 그야말로 점입가경입니다. 계파 갈등은 탈당 도미노로 번지고 있습니다. 갈수록 커지고있는 모바일 경선 부정 의혹에 대해서는 '꼬리 자르기'에 나섰습니다. 이 설 기잡니다. [리포트] “강철규는 사퇴하고 비대위를 구성하라 구성하라 …
민주통합당은 2일 선거인단 모집 과정에서 사망 사건이 발생한 광주광역시 동구를 무공천 지역으로 결정했다. 한명숙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광주동구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 뒤 즉시 진상조사단을 파견해서 진상조사를 했다"며 "오늘 최종적으로 이 지역구를 무공천 지역으…
새누리당 이상돈 비상대책위원은 2일 다음달 총선에서 정치 1번지인 종로에 내세울 후보에 대해 "민주통합당 정세균 의원과는 대조적으로 보다 젊고 참신한 후보를 내보내 지역ㆍ세대선거로 대응하는게 훨씬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비대위원은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