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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우리가 미국 측에 어떤 것을 요구해서 한국 원전 산업을 더 활발하게 할 것이고 (여기엔) 사용후(핵)연료 문제, 즉 환경 문제 등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다 포함돼 있다고 생각한다.” 외교부 고위 관계자는 14일 ‘한미 안보 의제로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이 올라갈 수 있느냐…

국정기획위원회가 이재명 정부 국정 5개년 계획의 1호 과제로 개헌을 제시한 지 하루 만에 더불어민주당에서 ‘단계적 개헌론’이 윤곽을 드러냈다. 내년 지방선거와 2028년 국회의원 총선거가 예정돼 있는 만큼 개헌안 국민투표를 동시에 치를 수 있는 적기로 보고 개헌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걸…
대통령 직선제를 골자로 한 1987년 헌법 개정 이후 역대 정부에선 여러 차례 개헌이 논의됐지만 매번 실패했다. 정치권에선 압도적인 여대야소 국면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 초반에 치러지는 내년 지방선거가 개헌의 적기로 꼽힌다. 2007년 1월 노무현 전 대통령은 대통령 4년 중임제,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려다 보면 전기 요금이 오를 수밖에 없다”며 “적극적으로 국민들에게 알려 이해와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재생에너지 확대 등으로 인한 전기 요금 인상을 기정사실화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

무소속 이춘석 의원(사진)의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14일 이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전담수사팀은 “이 의원이 이날 오후 6시 45분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포청사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자본시장법·…

이재명 정부 첫 금융당국 수장으로 지명된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와 이찬진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출근 첫날부터 ‘생산적 금융’을 한목소리로 강조하고 나섰다. 앞서 이 대통령이 주요 은행들에 “이자놀이에 매달리지 말라”며 공개적으로 비판한 데 따라 이들은 “부동산·예금 대출 위주인…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사진)가 “경제적 강자의 갑질 같은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국민 모두가 평등한 경제적 기회를 추구하는 시장 질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4일 주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이 마련된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 처음 출근하며 기자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