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윤석열 대통령이 20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청와대를 나와 용산 시대를 연 첫 대통령으로 기록된다.
기사 8
구독




휴가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한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주 직무수행 지지율이 25%로 나타났다. 취임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던 전주보다 소폭 오른 것이다. 한국갤럽이 12일 발표한 여론조사(9~11일) 결과 윤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전주보다 1%포인트 상승한 25%로 집계…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서 제외된 이명박 전 대통령은 12일 별도 입장을 내지 않고 말을 아꼈다. 다만 이 전 대통령과 가까웠던 국민의힘 인사들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명박 정부에서 특임장관을 지낸 국민의힘 이재오 상임고문은 이날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사면이 대통령의 고…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12일 “한반도, 특히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에 대해 완전한 지지를 표한다”고 밝혔다. 구테흐스 총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를 찾아 윤석열 대통령을 접견하고 이같이 말하면서 “이러한 목표는 아주 근본적으로 우리가 지역 안…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100일차를 맞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 국민소통관에서 첫 기자회견을 갖는다. 최영범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이 먼저 모두발언을 하고 이어서 기자들의 질의응답을 받는 방식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기자회견은…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첫 특별사면에서 정치인은 철저하게 배제됐다. 대신 주요 기업인들을 사면 대상에 넣으며 경제위기 극복에 방점을 찍었다. 12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과 범위를 놓고 막판까지 고심을 거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장고 끝…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출근길 도어스테핑(약식회견)에 변화를 줬다. 이전까지는 취재진의 질문과 답변으로 진행됐으나 이날은 모두 발언으로 시작했다. 이날 일정을 간략하게 브리핑하면서 화두를 먼저 제시, 자신이 중점을 두는 사안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또 답변하기 난감한 ‘…

윤석열 대통령이 단행하는 첫 특별사면 대상자가 12일 발표된다. 이명박 전 대통령, 김경수 전 경남지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포함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낮은 국정지지율과 정치인 사면에 대한 부정적 여론으로 이 전 대통령과 김 전 지사는 포함되지 않을 것이…

정부가 사과, 배, 대추, 명태 등 20개 추석 성수품의 공급량을 역대 최대 규모로 늘리고 할인쿠폰도 풀어 지난해 추석 수준으로 가격을 낮추기로 했다. 두 달 연속 6%대 물가 상승률이 이어지는 가운데 집중호우와 추석 수요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정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