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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청와대를 나와 용산 시대를 연 첫 대통령으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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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총리 지명을 하루 앞둔 2일 저녁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와 ‘샌드위치 회동’을 하며 국정 운영 방향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당선인이 함께 호흡을 맞춰 나갈 총리 후보자를 낙점하는 자리에서도 ‘실용주의’ 행보를 보인 것이다.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3일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를 지명한 것은 능력과 경륜이 입증된 인사를 통해 새 정부를 빠르게 안착시키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한 전 총리는 노무현 정부에서 총리를 지낸 데 이어 이명박 정부에서 주미 대사로 활약한 ‘경제안보’ 전문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이전에 필요한 예비비 의결을 놓고 청와대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접점을 찾은 것으로 3일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전 작업에 우선적으로 필요한 300억 원대 예산안이 이르면 5일 국무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보인다. 윤 당선인 측은 당초 집무실 이전 비용…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3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윤석열 정부 초대 총리 후보로 지명하면서 인사청문회 정국의 막이 올랐다. 노무현 정부의 마지막 총리이자 전북 전주 출신인 한 후보자의 지명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펼쳐질 여소야대의 국회 상황도 고려한 인선이라는 평가다. 그러나 더불어…

한국무역협회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3일 새 정부 초대 국무총리에 한덕수 전 총리를 지명한 것과 관련, “새 정부의 당면과제를 해결할 최적임자”라며 환영했다. 무협은 “한덕수 전 무협회장의 국무총리 지명을 환영한다”며 “주미대사를 역임한 한 지명자는 경제통상 분야에서 풍부한 경륜과…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3일 지명 발표 직후 “경제와 지정학적 여건이 매우 엄중한 가운데 국무총리 지명이라는 아주 큰 짐을 지게 돼 영광스러우면서도 매우 무겁고 큰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대국간 전략적 경쟁과 북한 능력 증진은 많은 어려움을 주는 상황이어서 국익중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