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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12월 2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첫 출근을 하면서 본격적인 이재명 정부 ‘청와대 시대’의 막을 열었다. 2022년 5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 후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 후 약 3년 7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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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3일 벌어진 초유의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하는 헌법 기관으로서 일부 지역 주민들의 투표권 행사와 개표 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책임있는 조치를 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선관위는 4일 0시 이번 사태와 관련해 긴급 회의를 …
![[속보]靑 “선관위, 개표 관리에 차질 없게 책임있는 조치 바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3/134044981.1.jpg)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검찰을 향해 “혹시라도 무오류의 함정에 빠지면 안 된다”며 잘못된 사건에 대한 사과와 취소를 거론한 것을 두고 정치권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야권에선 “선거가 끝나고 이 대통령 본인 사건에 대한 공소 취소에 나설 것”이라고 공세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