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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12월 2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첫 출근을 하면서 본격적인 이재명 정부 ‘청와대 시대’의 막을 열었다. 2022년 5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 후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 후 약 3년 7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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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당시 용산 대통령실 내부에 만들어진 ‘사우나 시설’이 2일 공개됐다. 그간 소문으로만 무성했던 ‘대통령 전용 사우나’와 ‘비밀통로’ 등이 사진으로 외부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집무실에 사우나가 있는 경우는 아마 전무후무하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2025년 우리 모두는 한 순간 한 순간이 위기와 도전의 연속이었던 그야말로 폭풍같은 일 년을 보냈다”며 “국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회복과 정상화의 시간을 앞당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우원식 국회의장…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직원 시무식에서 “국민은 쉬어도 대한민국은 쉬지 않는다는 각오로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다해달라”고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 직원 대상 시무식에서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거듭…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복귀하면서 서울 용산 일대의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반응이 나온다. 대통령실 이전 이후 이어지던 집회와 시위가 청와대 인근으로 이동하면서, 용산 일대가 비교적 조용한 일상을 되찾고 있다는 것이다.대통령 집무실은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에서 서울 …

평택 주한미군 기지에 주둔하던 미국 육군 1개 비행대대가 지난달 운용중단(deactivate)된 것으로 확인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한미군 감축과 재배치, 역할 조정을 추진하는 상황이어서 이번 평택 비행대대의 운용중단의 배경과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1일(현지시간) 미국 의…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일 중국과 대만의 양안 관계와 관련해 “하나의 중국을 존중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위 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양안 문제 관련해 중국이 요구하는 입장’이 있냐는 취재진 질문에 “정확히 말하면 우리는 하나의 중국을 존중하…